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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직전) 항준이의 꿈은 이루어진다 #왕과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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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평생 잊지 못할 작품”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 ②
NEWS
2026. 10. 16.

[인터뷰]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평생 잊지 못할 작품”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 ②

※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 이야기도 해보자. 원래 영화배우가 꿈이었고 의미 있는 도전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일단 〈파일럿〉(2024)과 〈1승〉(2024)이 기억난다. 〈파일럿〉에서는 여장을 하고 클럽에 간 한정우 에게 좀 더 놀다 가자고 하던 ‘클럽남’ 역할이었고, 〈1승〉에서는 농구부 주장 방수지 의 연하 남편 역할이었다. 필모그래피에는 〈거인〉(2014) 같은 작품도 있는데, 그건 학교 선배였던 김태용 감독님 작품에 세종대 학생들이 단역으로 대거 출연한 경우였다. 내가 오디션으로 따낸 역할이라는 점에서 첫 영화는 〈1승〉이 맞다. 신연식 감독님이 ‘너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고 하시며 주셨던 역할이다.

[인터뷰] “배우 나현우를 만든 건 우리 엄마.”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 ①
NEWS
2026. 10. 16.

[인터뷰] “배우 나현우를 만든 건 우리 엄마.”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 ①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에반을 만났다. 배우 나현우에게 이번 작품은 조금 특별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tvN 〈더블캐스팅〉(2020)에서,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디어 에반 핸슨〉의 ‘Waving Through a Window’를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6년 뒤 진짜 에반이 된 것. 〈디어 에반 핸슨〉은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한 고등학생 에반 핸슨 의 사소한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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