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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고윤정 주연 JTBC '모자무싸', 4월 18일 첫 방송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신작, 데뷔 못 한 예비 영화감독과 날카로운 영화사 PD의 이야기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예고편 [JTBC 제공]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예고편 [JTBC 제공]

JTBC가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를 다음 달 1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선을 보인다고 10일 발표했다.

〈모자무싸〉는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듯한 인생에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한 인간이 다시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은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 가운데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예비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았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으로 '도끼'라는 별명을 얻은 영화사 최필름의 PD 변은아 역으로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화제작을 잇달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일찍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출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만든 차영훈 감독이 맡아 작가와 감독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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