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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주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 4월 13일 티빙 공개 확정…3년 만의 귀환

스타작가로 변신한 유미의 새 이야기, 남자 주인공 순록 역에 김재원 캐스팅

〈유미의 세포들3〉 포스터 [티빙 제공]
〈유미의 세포들3〉 포스터 [티빙 제공]

티빙의 메가 IP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이 약 3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티빙은 11일 배우 김고은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다음 달 13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주인공 유미(김고은)의 일상과 연애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따라가는 이야기로, 2021년 시즌1, 이듬해 시즌2가 공개된 바 있다.

시즌3는 직장을 떠나 스타작가로 거듭난 유미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시즌의 남자 주인공인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은 배우 김재원이 맡았다.

앞선 시즌을 이끌었던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다시 제작에 합류해 시리즈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티빙에서는 내달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2회씩 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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