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1위 [넷플릭스 투둠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11/9a97e173-ab5d-4614-abc2-de2d4586afc7.jpg)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가 통산 4주째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영어 쇼 자리를 지켰다.
1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톱 10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브리저튼4〉의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310만으로 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7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 91개국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가 진실한 사랑과 결혼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간판 시리즈다. 시즌4는 가문의 차남 베네딕트(루크 톰슨 분)와 하녀 소피 백(하예린)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자 주인공인 소피 백을 맡은 하예린은 한국계 호주인이자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브리저튼4〉는 지난 1월 29일 파트1(1~4화) 공개 당시 2주 연속 영어 쇼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 파트2(5~8화) 공개 후 다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통산 4주간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글로벌 4위에 오른 〈월간남친〉 [넷플릭스 투둠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11/0849a19e-8c6d-4ea1-b919-485a977c44ea.jpg)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지난 6일 공개된 블랙핑크 지수 주연의 〈월간남친〉이 시청 수 260만으로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월간남친〉은 과거 사랑에 상처받은 후 일에만 몰두하던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연애를 체험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밖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서 신혜선·이준혁 주연의 〈레이디 두아〉가 6위, 박진영·김민주 주연의 〈샤이닝〉이 7위, 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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