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스필버그의 새로운 걸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디스클로저 데이〉가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으로, 그가 오랜만에 외계인을 다루는 SF로 돌아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이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방송 중 정체불명의 말을 내뱉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기이한 현상과 증상들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한 예고편에선 한층 더 신비한 광경들이 담겨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가렛 앞에 "난 알아들어요" 라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 다니엘(조쉬 오코너)이 등장하고, 인간을 원격 조종하는 듯한 콜린 퍼스의 모습이 그려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면서도 사슴과 목가적인 저택 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 종잡을 수 없는 영화의 전개가 한층 부각됐다.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우주 전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는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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