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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귀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미스터리한 새 예고편 공개

외계인을 다루는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만의 SF 장르 복귀작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 이목 집중 기이한 현상 마주한 에밀리 블런트와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의 묘한 대립 담긴 예고편 눈길 데이빗 코엡 각본 참여…환상적인 분위기 속 예측 불가한 스토리 라인 예고하며 6월 개봉 확정

〈디스클로저 데이〉 포스터
〈디스클로저 데이〉 포스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새로운 걸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디스클로저 데이〉가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으로, 그가 오랜만에 외계인을 다루는 SF로 돌아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이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방송 중 정체불명의 말을 내뱉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기이한 현상과 증상들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한 예고편에선 한층 더 신비한 광경들이 담겨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가렛 앞에 "난 알아들어요" 라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 다니엘(조쉬 오코너)이 등장하고, 인간을 원격 조종하는 듯한 콜린 퍼스의 모습이 그려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면서도 사슴과 목가적인 저택 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 종잡을 수 없는 영화의 전개가 한층 부각됐다.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우주 전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는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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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NEWS
2026. 9. 14.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인턴〉 최민식 배우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후반부, 흔들리는 선우에게 기호가 “정신 차려. ”라고 호통을 치는 대목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해당 장면은 어떤 마음으로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내 딸자식 같아서 하는 이야기인데”, “내 아들내미 같아서 하는 소리인데”하고 건네는 한국 아저씨 고유의 정서죠. 원래 대본은 “제가 만약 대표님의 아버지였다면 이렇게 얘기했을 것 같네요”라는 대사를 먼저 건네고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촬영 전날 숙소에서 대본을 가만히 보는데, 이 중요한 신을 그렇게 밋밋하게 가져가면 관객에게 설득력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현장에서 김도영 감독한테만, 한소희 배우 몰래 살짝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①
NEWS
2026. 9. 14.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①

주름진 얼굴은 때로는 말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오래 살아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깊이가 그 주름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연기 인생 46년, 최민식이 켜켜이 쌓아온 주름은 〈인턴〉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인턴〉에서 김기호 가 가만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면 더욱 그렇다. 대단한 표정이나 다이내믹한 드라마가 없어도 얼굴에 새겨진 시간이 먼저 말을 건네기에,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위로로 다가온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 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이번 영화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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