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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수록곡이 터졌다…ITZY, '대추 노노' 역주행 열풍 속 19일 '엠카' 출격

월드투어 '터널 비전'서 최초 공개된 무대 입소문 타며 온라인 숏폼 알고리즘 장악 박진영부터 트와이스·넥스지 등 챌린지 합세…유튜브 1위 및 멜론 차트 무서운 상승세 뜨거운 팬들 염원 화답 위해 19일 '엠카' 스페셜 무대 서고 23일엔 유나 첫 솔로 데뷔

그룹 ITZY(있지)가 전 세계 K팝 팬들이 염원하던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음악 방송 무대를 전격 펼치며 역주행 신드롬에 불을 지핀다.

◆'터널 비전' 투어에서 시작된 기적의 역주행

ITZY가 지난 2020년 3월 발매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의 수록곡 'THAT'S A NO NO'가 6년의 시간을 거슬러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번 역주행 열풍은 지난 2월 포문을 연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이 곡의 퍼포먼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쾌감 넘치는 안무가 시너지를 터뜨리며 현장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고, 이 열기가 온라인으로 번지며 일명 '대추 노노'라는 애칭과 함께 숏폼 알고리즘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차트 1위 및 박진영도 합세한 챌린지 열풍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23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풀캠 및 콘서트 캠 버전 영상은 합산 조회수 367만 회를 훌쩍 넘기며 흥행을 견인 중이다. 영상 공개 직후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에 진입해 지난 8일 자 차트 1위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는 ITZY 멤버들을 필두로 트와이스 모모·지효, 넥스지(NEXZ) 토모야, 킥플립(KickFlip) 등 선후배들의 댄스 챌린지가 쏟아지고 있으며, '리빙 레전드' 박진영마저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거리지?"라며 챌린지에 합세해 화제성을 더했다.

◆19일 '엠카' 출격 및 막내 유나의 솔로 데뷔 시너지

가파른 상승세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일 자 차트에 961위로 진입한 후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11일 자 191위까지 껑충 뛰어올라 'TOP 10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같은 대중의 열렬한 반응에 화답하기 위해 ITZY는 오는 14일 안무 연습 영상을 선공개한 뒤,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올라 '퍼포먼스 퀸'의 진면목을 과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세를 몰아 오는 23일에는 막내 유나가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으로 솔로 데뷔에 나서며 팀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강력한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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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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