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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괴물 신인' 아홉 스티븐·제이엘, 첫 듀엣 화보서 폭발한 남성미

데뷔 첫해 10관왕을 휩쓴 아홉 스티븐·제이엘, '게임 체인저' 화보 통해 180도 반전 매력과 끈끈한 케미스트리 발산.

'아홉' '스티븐'·'제이엘', 소년미 벗고 남성미 입다…압도적 비주얼 밸런스

글로벌 K팝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아홉'(AHOH)의 핵심 멤버 '스티븐'(Steven)과 '제이엘'(JL)이 데뷔 후 첫 듀엣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기존의 풋풋함을 완벽히 지워낸 이들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눈빛으로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아홉 스티븐·제이엘 듀엣 화보 [사진 Y 매거진 제공]
아홉 스티븐·제이엘 듀엣 화보 [사진 Y 매거진 제공]

'게임 체인저'의 탄생, 시선을 압도하는 두 남자의 시너지

Y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의 핵심 콘셉트는 단연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다. 2026년 가요계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꾸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이 컷에서, '스티븐'과 '제이엘'은 여유로우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남성적인 선 굵은 스타일링과 특유의 세련된 아이돌 감성이 완벽하게 교차하며, 글로벌 팬덤을 열광시킬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아홉 스티븐·제이엘 듀엣 화보 [사진 Y 매거진 제공]
아홉 스티븐·제이엘 듀엣 화보 [사진 Y 매거진 제공]

180도 달라진 성숙함, 팽팽한 긴장감 속 피어난 브로맨스

그룹 활동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180도 다른 성숙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서로를 응시하는 유닛 컷에서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르는 동시에, 두 멤버 간의 깊은 유대감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현장 인터뷰에서 '제이엘'은 "'스티븐'은 배울 점이 많은 형이며, 이번 화보의 성공은 온전히 형 덕분"이라며 굳건한 신뢰를 보였다. 이에 '스티븐' 역시 "팬들이 사랑하는 우리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화답했다.

아홉 스티븐·제이엘 듀엣 화보 [사진 Y 매거진 제공]
아홉 스티븐·제이엘 듀엣 화보 [사진 Y 매거진 제공]

깊어진 눈빛, '괴물 신인'을 넘어 K팝의 정점으로

개인 컷에서 뿜어져 나오는 짙은 남성미는 '아홉'이 왜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WHO WE ARE'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데뷔 첫해에만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10개의 트로피를 휩쓴 '괴물 신인'이다. 이번 화보는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K팝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두 멤버의 확고한 자신감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완성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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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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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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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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