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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만 흥행 대작 '왕과 사는 남자', 시각·청각장애인 위한 '가치봄 상영회' 개최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 등극한 박지훈X유해진 주연작, 뜻깊은 4월 상영회로 보답 화면 해설 음성 및 한글 자막 제공해 장애의 장벽 허물고 온전히 작품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강원 등 전국 17개 시도 77개 극장서 순차적 상영 진행

흥행 신드롬을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특별한 상영회를 진행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와 그를 모시게 된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월 4일 개봉해 현재까지 총 1,484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3위까지 올랐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가치봄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 공개한 영상에서 장항준 감독, 주연 배우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등장해 '가치봄 상영회'를 설명했다. 해당 상영회는 화면 해설 음성 및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시각·청각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까지 동일한 환경에서 작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상영 포맷을 상영한다. 〈왕과 사는 남자〉가 4월 가치봄 상영작으로 선정돼 4월 6일 월요일부터 4월 20일 월요일까지 서울, 강원,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 전국 총 17개 시도의 77개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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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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