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탐욕의 아수라장에서 흑화된 박보영을 볼 수 있는 〈골드랜드〉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수많은 욕망의 인물들을 제치고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다룬다. 박보영이 배우 인생에서 처음으로 도전한 범죄 스릴러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골드랜드〉는 오늘(30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방영 임박을 알렸다.
공개한 예고편은 희주의 어린 시절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그가 금괴를 탐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연인 도경(이현욱)의 부탁으로 밀수물품을 빼돌렸으나 그 안에 금괴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 희주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조직의 간부 박이사(이광수), 대부업체 직원 우기(김성철), 비리 경찰 진만(김희원) 등이 금괴를 노리고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심장박동수를 끌어올리는 추격전 속에서 “어차피 누구의 것도 아니면, 왜 내가 가지면 안 되는 건데?”라는 박보영의 목소리가 들리며 〈골드랜드〉의 욕망 대결을 기대케 한다.
〈골드랜드〉는 오는 4월 29일 수요일 1~2화를 공개한 후 매주 2개의 에피소드, 총 10화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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