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WAVE존 [신세계면세점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30/fae03633-6823-4889-b5cd-ef8dd6e65794.jpg)
'방탄소년단' 특수 누리는 'K-WAVE존'… 굿즈 매출 430% 폭증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K팝 특화매장 'K-WAVE(케이-웨이브)존'이 '방탄소년단' 특수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30일 신세계면세점 지표에 따르면, 이달 1~3주 'K-WAVE존' 매출은 지난 1월 동기 대비 120% 급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일주일(13~19일)간 외국인 구매 고객 수는 32% 증가했으며, 관련 굿즈 매출은 전주 대비 무려 430% 치솟았다. 지난 26일 새 앨범 '아리랑' 입점 이후 글로벌 팬덤의 유입이 가속화되며 핵심 굿즈는 연일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하고 있다.
K팝 팬덤의 강력한 낙수 효과… 글로벌 K-트렌드 허브로 도약
이러한 K팝 팬덤의 거대한 구매력은 타 상품군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면세점의 식품 매출은 97%, 패션 매출은 130% 동반 상승하며 강력한 낙수 효과를 증명했다. 다음 달로 예정된 '빅뱅'의 코첼라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관련 굿즈 수요 역시 급증하는 추세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글로벌 팬덤의 필수 방문 코스이자 확고한 K-트렌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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