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제왕의 귀환, 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전 세계 장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여의 '군백기'를 깨고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전 세계 팬덤을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 이 무대는 24시간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840만 명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2022년 12월 진을 시작으로 전 멤버가 병역 의무를 마친 이들은, 한국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챕터를 열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주간 순위서 1위한 'BTS 컴백 라이브'[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24/ec30f7f8-5b7c-4b75-b001-eff3893f455a.jpg)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석권 및 다큐멘터리 예고
흥행 열풍은 수치로 증명됐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결과, 해당 공연 영상은 주간 시청 수 1,310만 회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멕시코, 일본 등 24개국 1위는 물론 총 80개국 톱10 진입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소셜미디어 해시태그 장악과 함께 '넷플릭스' 채널 내 관련 콘텐츠 노출 수는 26억 2,000만 회에 달했다. 미국 버라이어티 역시 이들의 성공적인 '완전체' 복귀에 극찬을 보냈다. 오는 27일에는 새 앨범 준비 과정을 담은 밀착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신드롬을 이어간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