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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넷플릭스 휩쓴 BTS…컴백 라이브 전 세계 1840만 시청 '1위'

4년 군백기 무색한 글로벌 신드롬…24개국 비영어 쇼 1위 석권 및 새 다큐멘터리 공개 예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콘서트 장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콘서트 장면

글로벌 제왕의 귀환, 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전 세계 장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여의 '군백기'를 깨고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전 세계 팬덤을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 이 무대는 24시간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840만 명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2022년 12월 진을 시작으로 전 멤버가 병역 의무를 마친 이들은, 한국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챕터를 열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주간 순위서 1위한 'BTS 컴백 라이브'[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주간 순위서 1위한 'BTS 컴백 라이브'[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석권 및 다큐멘터리 예고

흥행 열풍은 수치로 증명됐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결과, 해당 공연 영상은 주간 시청 수 1,310만 회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멕시코, 일본 등 24개국 1위는 물론 총 80개국 톱10 진입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소셜미디어 해시태그 장악과 함께 '넷플릭스' 채널 내 관련 콘텐츠 노출 수는 26억 2,000만 회에 달했다. 미국 버라이어티 역시 이들의 성공적인 '완전체' 복귀에 극찬을 보냈다. 오는 27일에는 새 앨범 준비 과정을 담은 밀착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신드롬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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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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