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만에 6만 7천 건 폭발… '방탄소년단'이 증명한 '넷플릭스' 제패의 공식

방탄소년단(BTS) 공연 생중계 당일에만 6만 7천여 건. 전주 대비 2배 폭증하며 압도적인 스트리밍 앱 설치 1위를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 하루 만에 6만 7천 건 폭발… '방탄소년단'이 증명한 '넷플릭스' 제패의 공식

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강한 파급력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판도를 완벽하게 뒤흔들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단 일주일 만에 13만 6천 건 이상의 신규 앱 설치를 견인하며, 압도적인 'BTS 효과'를 명확한 데이터로 입증했다. 특히 생중계 당일인 3월 21일 하루에만 6만 6천 건이 넘는 폭발적인 유입을 기록하며, 평상시 일주일 치 실적을 단 하루 만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확고한 1위 수성을 가능케 한 핵심 원동력이다.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대형 'K-콘텐츠'의 독점 중계가 지닌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기념비적 지표다.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에서 '방탄소년단'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와 플랫폼 장악력은 여전히 절대적이며, 그 대체 불가능한 권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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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는 역풍을 맞아 10년을 떠돌았지만, 〈오디세이〉는 순풍을 달고 흥행의 항로로 나아간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펜하이머〉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오디세이〉는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상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은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는 일을 담은 이 영화는 호평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전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시사로 접한 후 별점과 후기로 호평한 바 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할수록 〈오디세이〉는 분명 맹점이 있는 작품이란 것도 확실했다. 그리하여 그 옥에 티가 무엇인지,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불편한 점을 최대한 강조한 개개인의 감상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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