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달려라 방탄 2.0' [빅히트뮤직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31/a660840a-8da5-4645-baf7-3c542ac1f499.jpg)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표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Run BTS)'이 3년 만에 정식 재개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월 7일 첫 방송 확정… ‘달려라 방탄 2.0’으로 업그레이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1일, 방탄소년단이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려라 방탄 2.0'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새 에피소드 방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4월 7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2015년 첫선을 보인 '달려라 방탄'은 지난 10년 동안 멤버들이 각종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보여준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의 정석'이라 불려 왔다. 이번 '2.0' 버전은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만큼,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억 4천만 뷰의 신화… 다시 쓰는 흥행 기록
'달려라 방탄'은 이미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공개된 총 155편의 에피소드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4,000만 회를 달성했다. 이후 2022~2023년에 선보인 10편의 스페셜 콘텐츠 역시 1억 3,0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2023년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며 도전했던 '플라잉 요가' 에피소드는 단일 영상으로만 3,000만 뷰를 기록하며 레전드 편으로 손꼽힌다.
‘달려라 석진’의 화력 이어받아 완전체 시너지 폭발 예고
최근 팀의 맏형 진은 단독 스핀오프 콘텐츠인 '달려라 석진'을 통해 팬들의 갈증을 달래왔다. 특히 진의 예능에는 일본의 국민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와 할리우드 대스타 톰 크루즈 등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성공적인 스핀오프에 이어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달려라 방탄 2.0'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팬덤 '아미(ARMY)'는 "드디어 화요일(혹은 일요일)의 즐거움이 돌아왔다", "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