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이슈] 블랙핑크 리사, K팝 최초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 확정

11월 시저스 팰리스서 단독 공연 '비바 라 리사' 개최…새로운 K팝 공연 모델 제시

블랙핑크 리사2018.6.15 [YG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블랙핑크 리사2018.6.15 [YG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지던시(상주) 공연을 펼친다.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2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더 콜로세움에서 단독 공연 '비바 라 리사(Viva La Lisa)'를 개최한다.

레지던시 공연은 투어 형식으로 여러 도시를 순회하는 대신, 특정 장소에 머물며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방식을 뜻한다. 리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2주간 총 4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동안 K팝 가수들이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한 사례는 많았으나,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라스베이거스에 거점을 두고 레지던시 공연을 확정한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 이는 글로벌 팝 시장에서 K팝 아티스트의 위상이 한층 격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태국 출신인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이후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1년 발표한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는 발매 첫 주 73만 6천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당시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관련 키워드

영화인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NEWS
2026. 8. 13.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의 핏빛 반전… 8년의 기다림 끝에 맺은 결실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단란한 가족 여행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복수극상실의 아픔을 넘어선 연대, 서막을 열다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뭉친 네 모녀가 8년이라는 기나긴 침묵을 깨고 서늘한 칼날을 빼들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된 영화 '경주기행' 시사간담회는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깊은 상실감을 핏빛 복수로 승화시킨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투혼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극의 중심을 잡은 '이정은'을 필두로 '공효진', '박소담', '이연', 그리고 '변요한'과 메가폰을 잡은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작품이 품은 묵직한 메시지를 조명했다.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NEWS
2026. 8. 13.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글로벌 팝의 이정표가 된 '페이크 러브', 14억 뷰 고지 점령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의 메가 히트곡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4억 뷰를 돌파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한번 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13일 오후 3시 46분경 14억 뷰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다이너마이트'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마이크 드롭' , '아이돌' 에 이은 팀 통산 6번째 대기록이다. 2018년 5월 세상에 나온 '페이크 러브'는 거친 록 기타 사운드와 묵직한 트랩 비트가 교차하는 이모 힙합(Emo Hip-hop) 트랙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