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혼남녀' 이기택, 한지민 홀린 연하남에서 차세대 로맨스 주역으로 급부상

한지민·박성훈 소개팅 성공…'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5.0% 종영

배우 이기택[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기택[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기택'이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여심을 사로잡은 직진 연하남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현실적이면서도 결코 밉지 않은 매력으로 무장한 그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로맨스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오디션 단계부터 남다른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준 그의 행보가 대중의 기대를 모은다.

현실에 발붙인 매력, '한지민' 홀린 직진 연하남의 정석

"어떤 행동을 해도 밉지 않으면서 현실적인 인물을 그리고자 했다." 지난 3일 연합뉴스 사옥에서 만난 배우 '이기택'은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선보인 연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종영한 본 작품에서 아는 형을 대신해 나간 소개팅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을 만나 송태섭('박성훈' 분)과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신지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연하남 캐릭터를 맡은 그는 "같은 연하남이라도 인물마다 고유의 서사가 다르다"며, "오디션 당시 스타일링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이미지를 감독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이기택[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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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로서 '한지민', '박성훈' 등 내로라하는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치열한 고민을 거듭한 '이기택'. 그는 극 중 신지수의 진심을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 선을 지키는 연기를 펼쳤다. 현장에서 쏟아진 감독의 극찬은 그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쟁쟁한 선배들과의 호흡, 치열한 고민으로 빚어낸 존재감

극 중 신지수는 훤칠한 외모와 거침없는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실제 성격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극 중 인물과 정반대라는 '이기택'은 캐릭터 구축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지수의 모든 행동과 장난에는 진심이 담겨 있어 결코 밉지 않다"며, "의영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도 선을 지키며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려 했다. 그래야 지수의 순수한 진심이 시청자에게 가닿을 것이라 믿었다"고 강조했다. '한지민', '박성훈' 등 쟁쟁한 선배들과 삼각관계를 이끌어가는 과정은 신인 배우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그러나 그는 "동경하던 선배들과 한 작품에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며, "현장에서 감독이 '진짜 지수가 나타났다'고 칭찬했을 때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배우 이기택[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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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넘어 예능까지 접수한 '이기택'은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에서 '차승원'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제빵 기술부터 복싱, 일본어까지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그는 준비된 일꾼으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할 예정이다. 모델 출신다운 탁월한 감각이 예능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능 '봉주르빵집' 출격, '차승원' 조력자로 나선 준비된 일꾼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이기택'은 다음 달 8일 첫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시골 마을에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열고 주민들과 교감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차승원'을 돕는 보조 파티시에로 활약한다. 그는 "방송에 출연한다는 생각보다는 진심을 다하는 일꾼의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차승원' 선배가 '최고였다'고 격려해준 만큼, 든든한 애착 동생으로 남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러한 행보의 이면에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자리하고 있다. 제빵 기술 습득은 물론, 현재는 복싱과 일본어 공부에 매진 중이다. 액션 연기와 해외 활동 등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모델 출신인 그는 2020년 웹드라마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델 활동을 통해 체득한 스타일링 노하우가 캐릭터 완성에 훌륭한 자양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기택[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기택[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숱한 불안과 자책의 시간을 넘어 확신을 갖게 된 배우 '이기택'. 단역 시절의 간절함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는 완벽한 장르 소화력을 지닌 다재다능한 배우를 꿈꾼다. 스스로를 아끼고 가꾸며 언젠가 찬란히 빛날 그의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불안을 넘어 확신으로, 다재다능한 배우를 꿈꾸며

최근 연이은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꿰차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숱한 불안과 자책의 시간이 있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두려움을 딛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서사를 통해 그에게도 큰 위로와 용기를 안겼다. '이기택'은 "모든 일에는 결과를 맺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며,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다고 해서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며, "스스로를 아끼고 가꾸다 보면 언젠가 빛을 발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대중과 나누고 싶다"고 진정성 있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단역 시절에는 1년에 한 번이라도 현장에 나가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이제는 꾸준히 작품을 이어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어떤 장르가 주어지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정말 성실하고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당찬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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