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미요시 아야카 미식 여행…넷플릭스 '미친맛집6' 28일 공개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가 새롭게 호흡을 맞춰 한일 양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미친맛집6' 속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 [넷플릭스 제공]
'미친맛집6' 속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 [넷플릭스 제공]

국경을 초월한 미식 연대, '미친맛집6'의 새로운 시선

글로벌 스트리밍 거인 넷플릭스(Netflix)가 자랑하는 독보적 미식 오리지널, '미친맛집' 시즌6가 오는 28일 전 세계 스크린을 점령한다. 단순한 먹방을 넘어선 미식 인류학적 접근으로 찬사를 받아온 이 시리즈는, 지난해 2월 첫 공개 이래 넷플릭스 예능 생태계의 굳건한 텐트폴(Tentpole)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고독한 미식가'의 유산에서 '미요시 아야카'와의 신선한 변주로

시리즈의 뼈대를 구축한 시즌 1부터 4까지는,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유튜브 '먹을텐데'의 수장 '성시경'과 일본 정통 미식 드라마의 상징 '마쓰시게 유타카'가 묵직한 미식 철학을 교류하며 완벽한 앙상블을 증명한 바 있다. 이어 시즌 5부터는 일본의 톱 모델 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새로운 미식 탐험가로 합류, '성시경'과의 세대와 국경을 허무는 파격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리즈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고 있다.

'오전 11시'의 도발, 점심시간을 겨냥한 넷플릭스의 영리한 편성 전략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시청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밀하게 관통하는 영리한 편성의 묘를 발휘했다.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미친맛집'은 기존 오후 5시에서 '오전 11시'로 론칭 시간을 대폭 앞당겼다. 이는 대중의 점심시간 직전, 가장 예민한 미각의 시간대를 정조준하여 시청 욕구를 극대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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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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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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