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선배 김광진의 앙코르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2026년 2월 25일 김광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를텐데' 출연 후 롯데콘서트홀도 매진시켜 준 시경이가 앵콜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고맙다. 시경이랑 뒷풀이에서 현정이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광진은 "그런데 시경이 얼굴이 리즈 시절로 시간여행 한 듯하다"라고 덧붙이며 성시경의 변함없는 비주얼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과 김광진, 그리고 지인 현정이 안경을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성시경의 깜짝 등장 소식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공리에 마무리된 이번 김광진의 앙코르 공연은 과거 영등포의 명소였던 '명화 나이트클럽'을 리모델링해 콘서트 전용 극장으로 탈바꿈한 공간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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