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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시경, 김광진 콘서트 깜짝 등판…"리즈 시절 미모" 극찬

김광진 앙코르 공연 게스트 의리…SNS 통해 "얼굴이 리즈 시절로 시간여행" 훈훈한 뒷풀이 공개

가수 성시경이 선배 김광진의 앙코르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김광진 SNS
김광진 SNS

2026년 2월 25일 김광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를텐데' 출연 후 롯데콘서트홀도 매진시켜 준 시경이가 앵콜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고맙다. 시경이랑 뒷풀이에서 현정이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광진은 "그런데 시경이 얼굴이 리즈 시절로 시간여행 한 듯하다"라고 덧붙이며 성시경의 변함없는 비주얼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과 김광진, 그리고 지인 현정이 안경을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성시경의 깜짝 등장 소식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광진 SNS
김광진 SNS

한편, 성공리에 마무리된 이번 김광진의 앙코르 공연은 과거 영등포의 명소였던 '명화 나이트클럽'을 리모델링해 콘서트 전용 극장으로 탈바꿈한 공간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광진 콘서트 현장 모습 SNS
김광진 콘서트 현장 모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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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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