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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진선규X공명X김지석X윤경호 캐릭터 스틸 공개!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

진선규
진선규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이 서로 절대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네 인물의 상극 매력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명
공명

공개된 스틸은 전남편 충식(진선규), 현남편 민석(공명),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김지석), 과거 마약판을 평정했던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까지 네 캐릭터의 극명하게 다른 개성과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창고 안에서 수갑을 들고 범인 체포를 준비하는 전남편 충식은 마약반 에이스 형사로, 손보다 빠른 수갑 체포술로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인물이다. 골목길에서 특유의 능글맞은 살인미소를 짓는 모습은 강인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충식만의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김지석
김지석

이어 강아지 구조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있는 현남편 민석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로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다. 어두운 차량 안에서 홀로 긴장한 표정으로 상황을 살피는 모습은 갑작스럽게 뛰어든 구출 작전 속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려한 보랏빛 슈트를 입고 물류창고에 서 있는 도준은 최첨단 기술​로 마약 시장을 장악한 조직의 보스다. 경찰차 안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도준은, 겉으로는 껄렁하고 가벼워 보이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경호
윤경호

마지막으로 10년 만에 출소한 용강파 두목 용강은 빗속에서 부하들을 압도하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끈다. 촌스러운 셔츠 차림으로 술잔을 든 모습에서는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채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용강의 웃픈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이 담겨있는 캐릭터 스틸은 전남편과 현남편,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까지 전혀 다른 네 인물이 〈남편들〉​에서 어떤 방식으로 맞부딪히며 폭발하는 웃음을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규태 감독은 “〈남편들〉​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에 구세대 마약 조직 두목과 신세대 두목의 대결 축을 더해, 시대 간의 갈등과 화해라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구축했다”라고 전해, 캐릭터들 간의 아이러니한 관계성 속에서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현장에서 찰떡같은 호흡으로 늘 재미있는 티키타카를 보여주었고 편안하게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하면서 늘 아이디어가 넘쳐나고 웃음이 끊기지 않는 행복한 현장이었다”​라며 빛나는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보여줄 연기 앙상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로 만난 배우들이 만들어낼 환상의 팀워크와 폭발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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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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