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액션 게임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가 한국 배경의 차기작을 발표했다.
'콜 오브 듀티' 측은 5월 28일(한국시간) 신작을 암시하는 라이브를 올렸다. 어두운 밤거리를 비추는 해당 라이브 방송은 한글로 '카메라 4'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다. 이후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한국 거리를 순찰하던 군인들이 갑작스러운 폭격으로 습격을 당하는 장면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이번 신작이 현대전을 그리는 '모던 워페어' 사가의 신작임을 밝히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라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북한이 다시 대한민국을 침략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데, 영상에서도 '4'를 한글 '사'로 표기하면서 제2의 한국전쟁이 주 배경이 될 것임을 확실히 알렸다.
예고편 공개 후 공식 SNS 계정 위치를 한국으로 변경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의도적으로 '신호 없음'으로 만드는 등 '콜 오브 듀티' 측은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공들인 모습을 보였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웨페어 4'는 10월 23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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