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가른 단 한 경기…EWC 다큐 '레벨 업' 시즌2 공개

상금 7천500만 달러를 향한 프로게이머들의 생존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EWC 무대 뒤 숨겨진 이야기 5부작 다큐 공개

다큐멘터리 'e스포츠 월드컵: 레벨 업' [사우디 e스포츠 재단(E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큐멘터리 'e스포츠 월드컵: 레벨 업' [사우디 e스포츠 재단(E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부의 이면, 렌즈에 맺힌 냉혹한 생존의 기록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e스포츠 월드컵(EWC)' 개막을 앞두고 무대 뒤의 적나라한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e스포츠 월드컵: 레벨 업' 시즌2를 19일 전격 공개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독점 스트리밍되는 이번 5부작 시리즈는, 지난 '2025 EWC' 무대에서 사투를 벌인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명문 클럽, 그리고 그들을 지탱하는 가족들의 이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단 한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커리어의 명암이 갈리고, 시즌 성적이 곧 클럽의 존폐로 직결되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 세계 최정상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선수들이 짊어져야 하는 왕관의 무게와 치열한 심리전을 여과 없이 스크린에 투영했다.

제작진의 진용 역시 압도적이다.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산하의 '디스 머신'이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애플 TV+의 명작으로 꼽히는 '빌리 아일리시: 조금 흐릿한 세상'을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R.J. 커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큐멘터리의 서사적 깊이와 미학을 완성했다.

'랄프 라이히어트' e스포츠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본 작품은 선수들이 직면하는 극도의 중압감, 끓어오르는 야망, 그리고 가족애를 조명한다"며, "이를 통해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새로운 세대의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EWC 2026'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그 거대한 막을 올린다. 총상금 7천500만 달러(한화 약 1천40억 원)라는 e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며, 총 24개 종목에서 인류 최고의 게이머를 가려낼 예정이다.

영화인

방탄소년단 지민, '비 마인'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멈추지 않는 글로벌 음원 파워
NEWS
2026. 8. 3.

방탄소년단 지민, '비 마인'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멈추지 않는 글로벌 음원 파워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2집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개인 통산 5번째 4억 고지 밟은 '비 마인' 지난 7월 31일 기준, 지민의 2집 앨범 '뮤즈 '에 수록된 '비 마인 '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뮤즈' 앨범 내에서 타이틀곡 'Who '에 이어 두 번째로 4억 고지를 밟은 기록이자, 지민의 스포티파이 개인 프로필에 등록된 곡 중 통산 5번째 4억 스트리밍 달성 기록이다. 발매 이후 꾸준히 스트리밍 횟수를 늘려가며 후속 트랙으로서의 굳건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Who'의 신기록과 '뮤즈'의 압도적 성과 '비 마인'이 수록된 앨범 '뮤즈'의 누적 스트리밍 수치는 더욱 놀랍다.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NEWS
2026. 8. 3.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선명한 화질로 복원한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시달소〉 4DX 버전은 국내 첫선을 보이기에 처음 보는 신규 관객이나 그동안 〈시달소〉를 사랑했던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