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엄태구를 위해 형 엄태화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영화 〈와일드씽〉은 엄태화, 엄태구 형제가 함께 하는 '웃음 차트 인 GV' 4탄의 일정을 공개했다. 〈와일드씽〉은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다시 한번 무대에 서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엄태구는 이 영화에서 트라이앵글의 래퍼 구상구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와일드씽〉이 준비한 '웃음 차트 인 GV' 4탄은 엄태구의 형이자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영화감독 엄태화가 참석한다.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동료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상구 캐릭터 분석부터 영화 〈와일드씽〉에 대한 엄태화 감독의 솔직한 감상, 그리고 친형의 눈으로 목격한 동생 엄태구의 래퍼 도전기와 연기 변신 비하인드까지 모두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GV는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에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릴 예정이다.
〈와일드씽〉은 6월 3일 개봉해 트라이앵글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선보인 'LOVE IS'와 최성곤 역 오정세가 부르는 '니가 좋아'로 많은 인기를 끌며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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