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원빈이 〈무빙〉 세계관에 합류한다.
전 세계 홀린 강풀 유니버스 전격 합류 채원빈은 6월 18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를 통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무빙 시즌2〉는 2023년 공개 당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전작의 흥행을 잇는 기대작이다. 강풀 작가가 다시 각본을 맡고 김성훈, 권희철 감독이 연출을 담당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채원빈이 강풀 유니버스 안에서 어떤 캐릭터와 서사를 이끌어갈지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오가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 채원빈의 성공적인 장르 변신은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증명됐다. 최근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배우 안효섭과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추며 장르 특유의 설렘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풀어냈다. 이는 2024년 방영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보여준 치밀한 스릴러 연기와는 180도 다른 결로, 인물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얼굴을 각인시켰다.
정통 사극 낙점, 2000년대생 여배우 세대교체 주역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쉼 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채원빈은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을 일찌감치 낙점하며 정통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현대극과는 전혀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사극에 이어 〈무빙 시즌2〉를 통해 판타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채원빈은 2000년대생 차세대 여배우의 '세대교체' 주역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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