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 재개봉 기념, 줄리 델피 한국 관객에 영상 편지 "특별한 영화"

로맨스 명작 '비포 선라이즈' 6월 18일 재개봉 맞이해 셀린 역 줄리 델피 감사 인사 전해 "비포 삼부작의 시작점, 사랑과 낭만 정리할 수 있었던 특별한 작품" 극장 관람 독려 우연이 만든 잊지 못할 비엔나의 로맨스, 극장가 재개봉 열풍 속 관객과 만남 시작

〈비포 선라이즈〉 줄리 델피 인사 영상 캡처 (출처=CGV)
〈비포 선라이즈〉 줄리 델피 인사 영상 캡처 (출처=CGV)

〈비포 선라이즈〉의 한국 재개봉을 맞이해 줄리 델피가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서 셀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줄리 델피는 CGV를 통해 6월 18일 한 편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줄리 델피는 "〈비포 선라이즈〉가 한국에서 다시 개봉하게 되어 정말 큰 영광입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줄리 델피는 "이 작품은 제게 매우 특별한 영화"라며 셀린 역을 만들어가며 영화의 사랑과 낭만,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셀린과 제시 역 에단 호크의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못 본 관객도, 기존에 봤던 관객도 다시 한 번 극장에서 감상해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포 선라이즈〉는 기차에서의 우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비엔나에서 하루를 보내며 잊지 못할 인연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를 담은 영화로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비포 삼부작'의 1편이다. 6월 18일 재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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