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모터스포츠의 달 포스터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09/e019a295-445d-43fd-843f-11680adfa1a4.jpg)
모터스포츠의 진화, 한여름 밤의 서킷을 달구는 압도적 스펙터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지평을 넓히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로 포문을 연다.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모터스포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이번 대회는 레이싱 마니아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과감히 깼다.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부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까지 융합된 독보적인 '종합 문화 축제'로 진화했다.
개막일인 11일, 서킷의 밤은 낮보다 뜨겁다.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는 '야간 레이스'를 필두로, 정상급 아티스트인 다이나믹 듀오, 온앤오프, 리센느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 굉음과 함께 아스팔트를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쇼런'과 화려한 불꽃놀이는 관람객의 시선과 청각을 동시에 압도할 전망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서킷의 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그리드워크'와 'N택시', '서킷 사파리'는 물론, 미래의 레이서를 위한 '키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가 마련됐다. 여기에 페이스페인팅, 버블 세차, 슬라임 존 등 다채로운 키즈 콘텐츠가 배치돼 거대한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를 방불케 한다.
이튿날인 12일에는 총상금 4,300만 원 규모의 '내구 레이스'가 펼쳐지며 드라이버들의 한계 시험 무대가 열린다. 'N 짐카나'와 'N 드리프트' 등 극강의 차량 제어 능력을 요하는 이벤트 레이스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모터스포츠 본연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 모든 스펙터클은 '무료 관람'으로 제공된다. 관람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11일에는 춘천시 남춘천역(한국교직원공제회 앞)과 인제스피디움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전격 운행한다. 인제행 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춘천행 버스는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매 정각 출발해 이동의 편의를 완벽히 보장한다.
이명규 인제군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문 레이싱 팬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축제"라며, "인제스피디움에서 한여름 밤의 대체 불가한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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