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66개팀의 최종 라인업이 최종 확정됐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수민 등 8팀 막차 탑승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 등 주최·주관사에 따르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파이널 라인업에 8개 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K-록 밴드로 맹활약 중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와 R&B 및 얼터너티브 팝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싱어송라이터 수민(SUMIN)이 합류해 무대를 빛낸다. 이와 함께 섬세한 감성의 노이(neu), 진솔한 송라이팅의 양정훈,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캐주얼리 커넥티드(casually connected), 서정적인 브릿팝을 선보일 에디 앤 더 브릭스(Eddie and the Bricks) 등 실력파 신예들이 출격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만·일본 등 특색 있는 해외 아티스트 가세 해외 아티스트들의 추가 합류도 눈길을 끈다. 대만 최고 권위의 '골든 멜로디 어워드'에서 최우수 밴드상을 받은 헤비메탈 밴드 플레쉬 주써(Flesh Juicer)는 메탈 사운드에 대만의 전통 악기와 민속 신앙을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데뷔 싱글로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J-팝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7인조 그룹 하나(HANA) 역시 밴드 셋(Band Set)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총 66개 팀 출격, 역대급 스케일의 음악 축제 이로써 올해 21회를 맞는 펜타포트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66개 팀의 출연진 구성을 모두 마쳤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매시브 어택, 픽시즈, 크루앙빈,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등 해외 록의 전설들과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장필순, 터치드, QWER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인 '2026 펜타포트'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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