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펜타포트' 66개 팀 최종 라인업 확정…엑스디너리 히어로즈·수민 등 8팀 추가 합류

차세대 K-록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및 R&B 싱어송라이터 수민 등 8개 팀 파이널 라인업 합류 대만 메탈 밴드 플레쉬 주써·일본 대세 7인조 하나 등 글로벌 아티스트 가세로 축제 열기 고조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서 개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66팀 총출동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포스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포스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66개팀의 최종 라인업이 최종 확정됐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수민 등 8팀 막차 탑승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 등 주최·주관사에 따르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파이널 라인업에 8개 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K-록 밴드로 맹활약 중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와 R&B 및 얼터너티브 팝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싱어송라이터 수민(SUMIN)이 합류해 무대를 빛낸다. 이와 함께 섬세한 감성의 노이(neu), 진솔한 송라이팅의 양정훈,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캐주얼리 커넥티드(casually connected), 서정적인 브릿팝을 선보일 에디 앤 더 브릭스(Eddie and the Bricks) 등 실력파 신예들이 출격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만·일본 등 특색 있는 해외 아티스트 가세 해외 아티스트들의 추가 합류도 눈길을 끈다. 대만 최고 권위의 '골든 멜로디 어워드'에서 최우수 밴드상을 받은 헤비메탈 밴드 플레쉬 주써(Flesh Juicer)는 메탈 사운드에 대만의 전통 악기와 민속 신앙을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데뷔 싱글로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J-팝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7인조 그룹 하나(HANA) 역시 밴드 셋(Band Set)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총 66개 팀 출격, 역대급 스케일의 음악 축제 이로써 올해 21회를 맞는 펜타포트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66개 팀의 출연진 구성을 모두 마쳤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매시브 어택, 픽시즈, 크루앙빈,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등 해외 록의 전설들과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장필순, 터치드, QWER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인 '2026 펜타포트'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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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4.

"진짜가 나타났다" 리얼타임 서바이벌 '워페어', 강철부대 최영재·UDT 육준서 릴레이 GV 출격

〈워페어〉 개봉에 최영재, 육준서가 지원 사격을 나섰다. 8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워페어〉는 2006년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기습으로 고립된 네이비 씰팀 ‘알파 원’ 소대가 펼치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 리얼타임 밀리터리 서바이벌 액션 영화로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당시 실제 현장에 있었던 전직 네이비 씰 레이 멘도사가 연출을 맡았다. 〈워페어〉는 개봉 전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발표했는데, 특히 실제 특수부대 출신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메가토크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개봉 당일인 8월 19일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밀덕X영덕 강철 메가토크’가 열린다.

[성찬얼의 만화책]우리집엔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자식들이 있어요 ‘호랑이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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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4.

[성찬얼의 만화책]우리집엔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자식들이 있어요 ‘호랑이 들어와요’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아니, 솔직히 세상은 구하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심성과 마음의 안정을 보장하는 건 귀여운 게 최고다. 느닷없이 귀여움 타령을 하는 이유는 하나다. 이 작품이 너무나도 귀엽기 때문이다. 배세혁, 유은 작가의 ‘호랑이 들어와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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