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스 댄 어 러버'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1/2464b5f2-7fcc-4234-b170-bce1235c32d6.jpg)
글로벌 무대 선점한 서머송, 아티스트 제니의 진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가 마침내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언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제니의 새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가 전격 발매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기습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발매를 기다려온 팬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구글 디스커버 등 주요 트렌드 지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신곡은 아티스트로서 제니가 지닌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다. 기존의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중심의 트랙에서 탈피해, 나른한 질감의 '로파이(Lo-fi) 사운드' 기타 리프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선율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한층 깊고 성숙해진 제니 특유의 보컬이 얹어져, 독보적인 분위기의 '서머송'이 탄생했다.
무엇보다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은 제니의 주도적인 참여도다. 그는 단순한 가창자를 넘어 곡의 '작사'는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음악 작업 전반에 걸쳐 본인의 뚜렷한 철학을 투영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레스 댄 어 러버'는 정식 발매 전부터 이미 세계구급 페스티벌을 통해 그 진가를 인정받은 바 있다.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을 필두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등 내로라하는 해외 대형 음악 축제에서 선공개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압도적인 글로벌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제니는 다음 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최정상급 무대에 연이어 출격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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