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SH골드(SHgol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30/a7ca177b-6c77-45dd-a40b-1d41e95bc703.jpg)
'에반게리온' 신화의 재해석, 30년 명곡에 숨결 불어넣은 '한로로'
독보적인 감성으로 인디 씬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30년간 사랑받은 J팝의 전설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리메이크해 30일 오후 6시 전격 발매한다. 앞서 동일한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태연의 '만찬가'가 멜론 '톱 100' 차트 7위를 기록하며 거센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차세대 음원 강자로 꼽히는 한로로가 그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1995년 가수 다카하시 요코가 발표한 메가 히트곡이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오프닝 주제가로 삽입되어 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명곡 중의 명곡이다.
이번 음원 제작을 총괄한 SH골드 측은 "원곡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와 웅장한 스케일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한로로'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을 정교하게 덧입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발매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야심 차게 기획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태연의 성공적인 신호탄에 이어 인디와 메이저를 넘나드는 한로로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해지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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