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14·16일 日 '서머 소닉' 출격…도쿄·오사카 헤드라이너 활약

'서머 소닉' 달궜다…미공개 신곡 최초 포착

제니, 14·16일 日 '서머 소닉' 출격…미공개 신곡 최초 포착

가수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오사카 간판 무대 장식, 올해 글로벌 페스티벌 6회 출격 위엄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OA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제니가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완벽하게 압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4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 및 마쿠하리 멧세와 16일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양일 모두 메인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니'는 빈틈없는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세트리스트의 구성이 돋보였다. '만트라'(Mantra),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쓴 메가 히트곡은 물론,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공개 신곡 무대까지 최초로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올해 '제니'의 글로벌 행보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이번 일본 '서머 소닉 2026'까지 총 6개의 세계적인 대형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대체 불가한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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