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24일 6곡 담은 '소신' 포착…빅뱅·스키즈와 정면승부
오후 6시 타이틀곡 등 전곡 발매, 멤버 3인 프로듀싱 참여로 음악적 역량 입증
![그룹 넥스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3/cc407385-898c-4868-9759-e9e72985f4c5.jpg)
'퍼포먼스 강자'의 귀환,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로 출사표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동력 '넥스지(NEXZ)'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소신(SAUCIN')'을 전격 발표하며 치열한 보이그룹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앨범명 '소신'은 영단어 '소스(SAUCE)'에 진행형 어미(ing)를 결합한 독창적 합성어다. 이는 어떤 무대나 콘셉트에서도 넥스지만의 고유한 매력을 가미해 특별한 결과물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포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소신'을 위시하여 '로꼬(LOCO)', '에피타이트(APPETITE)', '업그레이드(UPGRADE)' 등 멈추지 않는 성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관통하는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가장 괄목할 만한 대목은 멤버들의 주도적인 앨범 참여도다. '토모야', '하루', '휴이'는 3번 트랙 '에피타이트'의 작사 및 작곡 과정에 직접 뛰어들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특히 '토모야'는 5번 트랙 '트웬티 나우(20 NOW)'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다.
멤버 '유우'는 신보에 대해 "어떤 트랙을 선택하더라도 넥스지 특유의 리듬감에 매료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한 '찍먹'이 결국 깊게 빠져드는 '부먹'으로 변모할 앨범"이라고 확신에 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타이틀곡 '소신'에 대해서는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대형 페스티벌에서 군중과 함께 호흡하는 장관이 그려질 만큼 압도적인 에너지를 지녔다"고 강조했다.
멤버 '소건' 역시 "넥스지의 대체 불가한 무기는 단연 '퍼포먼스'"라고 단언하며, "무대를 감상한 대중으로부터 '다시 보고 싶다'는 찬사를 이끌어낼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일본의 최정예 멤버로 결성된 '넥스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빅뱅, NCT 127,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 씬을 호령하는 대형 그룹들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토모야'는 "쟁쟁한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동시기에 활동하는 상황 자체가 우리의 한계를 돌파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에게 '넥스지는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고 압도하는 팀'이라는 뇌관을 깊숙이 각인시키겠다"는 단단한 결의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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