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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英 차트 5주 연속 터졌다… 싱글 17위·앨범 24위 '와일드' 글로벌 돌풍

미니앨범 '와일드' 2주 연속 차트인… BTS 5집 '아리랑' 23주 연속 진입

캣츠아이, '와일드'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걸그룹 캣츠아이. 2026.8.24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캣츠아이, '와일드'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걸그룹 캣츠아이. 2026.8.24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팝의 끝없는 영토 확장,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새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5주 연속 맹활약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K팝의 상징 '방탄소년단'(BTS) 역시 23주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굳건한 위상을 증명했다.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미니앨범 수록곡 '애니멀'(ANIMAL)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7위에 안착하며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 또한 25위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미니앨범 '와일드' 본작은 앨범 차트 '톱 100' 24위를 꿰찼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본능과 자유를 향해 질주하는 '캣츠아이'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냈다"고 밝혔다. 해당 앨범에는 관능적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킨 '후티 프루티'를 필두로,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 '애니멀', 성숙한 보컬 라인이 돋보이는 '벨 에어'(Bel Air), 이별의 쌉싸름한 감정을 녹여낸 '댓 웨이'(That Way) 등 총 5곡이 포진해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의 장기 흥행도 눈길을 끈다. 해당 곡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52위를 기록, 무려 62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저력 역시 현재 진행형이다. 이들의 5집 '아리랑'(ARIRANG)은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92위에 랭크되며, 23주 연속 진입이라는 압도적인 장기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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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캣츠아이, 英 차트 5주 연속 터졌다… 싱글 17위·앨범 24위 '와일드' 글로벌 돌풍
NEWS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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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끝없는 영토 확장,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다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새 미니앨범 '와일드' 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5주 연속 맹활약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K팝의 상징 '방탄소년단' 역시 23주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굳건한 위상을 증명했다. 28일 공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미니앨범 수록곡 '애니멀' 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7위에 안착하며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 또한 25위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미니앨범 '와일드' 본작은 앨범 차트 '톱 100' 24위를 꿰찼다.

BTS, 8회 공연에 1400억 싹쓸이… '아리랑' 투어 누적 6천억 돌파
NEWS
2026. 8. 31.

BTS, 8회 공연에 1400억 싹쓸이… '아리랑' 투어 누적 6천억 돌파

단 8회 무대로 증명한 '압도적 티켓 파워'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누적 매출 약 6천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대중음악사의 이정표를 다시 세웠다. 7월 한 달간 단 8회의 무대만으로 1천400억 원대의 엄청난 수익을 창출한 결과다. 2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아리랑' 투어를 통해 1억 250만 달러(약 1천415억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는 16회 공연으로 1억 2천440만 달러(약 1천717억 원)를 기록한 위켄드에 이은 7월 '톱 투어' 차트 2위의 성적이다. 소속사 측은 절반의 공연 횟수만으로 유사한 규모의 매출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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