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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자카르타 끝으로 11개 도시 아시아 팬콘 투어 대장정 성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팬콘 투어 성공적 마무리 도쿄·서울부터 마카오·자카르타까지 11개 도시 순회하며 글로벌 존재감 각인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현장 사진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현장 사진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자카르타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지훈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블랭크 이펙트)',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 그는 인도네시아어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가까이 소통했다. 이어 박지훈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포토타임에서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무대 역시 풍성하게 채웠다. 박지훈은 'Bodyelse(바디엘스)', 'Watercolor(워터컬러)', 'NITRO(니트로)', '360', '새벽달'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탄탄한 무대 역량을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I Wonder(아이 원더)'에 이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MayDay(메이데이)'를 열창하며 자카르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자카르타 공연은 아시아 각지를 누빈 팬콘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박지훈은 무대와 토크, 다양한 코너를 오가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로써 박지훈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11개 도시를 누비며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아시아 팬콘 투어를 마친 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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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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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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