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82메이저, 1일 신보 '히트' 출격…부상 딛고 완성한 4곡의 반전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 등 자작곡 수록, 2일 광화문 게릴라 무대 포착 "이 갈고 준비, '히트맨' 되고 싶어"

그룹 82메이저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82메이저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상 투혼''자체 제작'으로 벼려낸 두 번째 도약

보이그룹 '82메이저'가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를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보가 멤버들의 남다른 에너지와 음악적 열정을 집약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앨범의 뼈대를 이루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상대에게 깊이 이끌리며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찰나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총 4곡이 수록된다.

  •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

  • 수록곡 '오늘 어때'(wyd?)

  • 기존 발매곡 '트로피'(TROPHY) 스페인어 버전

  • '사인'(Sign) 리믹스 버전

멤버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박석준은 "컴백을 준비하며 음악과 퍼포먼스 측면에서 한층 성장했음을 체감했다"며 "무대 위에서 그 결실을 제대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활동 당시 다리 부상으로 온전한 무대를 소화하지 못했던 조성일은 "아쉬움이 컸던 만큼 더욱 이를 갈고 준비했다"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황성빈은 앨범명에 빗대어 "이번 '히트'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저격하는 '히트맨'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82메이저'는 컴백을 기념해 오는 2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며 신보의 열기를 도심 한복판에 전할 예정이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NEWS
2026. 9. 2.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월드 프리미어 95편'… 아시아 영화 허브의 압도적 스케일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화요일, 역대 최대 규모인 315편의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양쯔충 , 이자벨 위페르 , 고레에다 히로카즈(Kore-eda Hirokazu)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거장'들이 대거 부산을 찾아 전례 없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상영작은 총 315편으로, 이 중 공식 초청작만 59개국 246편에 달한다. 가장 주목할 지점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가 95편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산드라 오 '인간 혐오자' 23일 메가박스서 개봉…스크린 점령할 거침없는 독설
NEWS
2026. 9. 2.

산드라 오 '인간 혐오자' 23일 메가박스서 개봉…스크린 점령할 거침없는 독설

영국 국립극장 'NT 라이브' 첫 상영작, 1666년 고전 희곡의 파격적 여성 서사 변주할리우드를 매료시킨 배우 '산드라 오'의 압도적 무대 장악력이 국내 스크린에 상륙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영국 국립극장의 마스터피스를 스크린으로 옮긴 'NT 라이브(National Theatre Live)'의 올해 첫 포문을 열며, 그 주인공으로 연극 '인간 혐오자'를 낙점했다. 상영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인간 혐오자'는 1666년 발표된 몰리에르의 고전 희곡을 21세기 감각으로 해체하고 재조립한 수작이다. 원작의 남성 주인공 알세스트는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사회에 통렬한 일침을 가하는 여성 소설가 '앨리스'로 완벽히 치환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