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가수 청하,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3년 여정 마침표

가수 청하, 소속사 모어비전과 9월 21일 부로 3년간의 전속계약 마감 '롤러코스터'·'벌써 12시' 등 독보적 솔로 퀸…서로의 앞날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 아이오아이 데뷔부터 솔로 굳히기까지…새 출발 앞둔 청하의 향후 행보에 이목 집중

청하
청하

가수 청하가 박재범이 이끄는 소속사 모어비전과의 3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모어비전과 3년 여정 마무리…오는 21일 전속계약 종료 모어비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신중한 논의 끝에 오는 9월 21일부로 청하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독보적 솔로 아티스트로서 증명한 음악적 역량 청하는 지난 2023년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모어비전에 새 둥지를 틀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모어비전 소속으로 'EENIE MEENIE', 'Algorithm' 등 다채로운 음원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과 보컬 역량을 바탕으로 매 무대 독창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청하는 소속사와의 끈끈한 신뢰 속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오아이부터 솔로 퀸까지…새로운 도약 기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청하는 2017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가요계 대표 '솔로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Snapp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그가 모어비전을 떠나 향후 어떤 새로운 기획사에서 도약을 이어갈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영화인

300m 협곡 위 극한의 고립…'폴 : 디 어비스' 10월 1일 한국 개봉
NEWS
2026. 9. 14.

300m 협곡 위 극한의 고립…'폴 : 디 어비스' 10월 1일 한국 개봉

보기만 해도 아찔한 스릴러가 10월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폴 : 디 어비스〉는 10월 1일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폴 : 디 어비스〉는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경비행기에 오른 세 사람이 추락 사고 후 산불이 번지는 300미터 협곡 위에 매달린 채, 전화도 무전기도 닿지 않는 고립 속에서 생존의 한계와 맞서는 극한 고립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영화 속 극한의 상황이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높다란 절벽 끝에 오직 낙하산 줄에만 의지한 채 버티고 있는 세 사람의 위기가 보는 사람마저 숨을 죽이게 한다. 특히 “추락은 끝나지 않았다”는 문구가 앞으로 세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NEWS
2026. 9. 14.

"내가 절대 만들 수 없는 영화", '가능한 사랑'을 향한 두기봉 심사위원의 고백!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넨 사람은 바로 홍콩의 두기봉 감독이다. 그는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이었다. 시상자 두기봉 감독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감독은 이창동”이라는 말을 언제나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앞서 심사위원으로서의 심사 소감을 얘기하며 〈가능한 사랑〉에 대해 “나는 이런 영화를 절대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또한 예전부터 그가 이창동 감독 영화에 대해 늘 하던 멘트였다. 두 감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창동X두기봉: 감정의 대가, 액션의 대가, 서로를 말하다’라는 대담을 나눌 예정이었는데, 안타깝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홍콩 첵랍콕공항이 폐쇄되면서 일정이 취소된 바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