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Bowl LX】 "가솔리나(Gasolina)가 울려 퍼졌다"... 배드 버니, 레게톤의 왕에게 바친 헌사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 대디 양키 없이도 빛난 'Gasolina' 오마주... 레게톤 역사 집대성 "내 이름은 베니토 오카시오"...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포효한 정체성, 미국 건국 250주년 수놓아 페드로 파스칼·제시카 알바 춤추고 레이디 가가·리키 마틴 깜짝 등장... '별들의 잔치' 대디 양키 "직접 무대 안 섰지만 마음은 함께... 그의 가장 큰 터치다운은 믿음이길"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 2026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은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노래하는 '베니토'였다. 9일 CBS 스포츠와 에스콰이어 등 외신에 따르면, 라틴 팝의 제왕 배드 버니(Bad Bunny, 본명 베니토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오카시오)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하프타임 쇼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우상이자 '레게톤의 왕' 대디 양키 의 명곡 'Gasolina'를 연주하며 장르의 뿌리에 경의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