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검색 결과

'아르코' 나탈리 포트만·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 한데 뭉쳤다!

'아르코' 나탈리 포트만·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 한데 뭉쳤다!

마크 러팔로·앤디 샘버그까지… 역대급 영어 더빙 라인업
세대와 국경을 넘어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SF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영어 더빙 캐스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무지개를 타고 시간을 건너온 미래소년 ‘아르코’와 잿빛 지구의 소녀 ‘아이리스’의 모험을 그린다.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인 미학에 매료된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목소리 기부에 가까운 열정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올해 최고의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극찬 이어져

한예리·고아성·공민정 등 연기파 배우들의 극찬 세례... 가짜 관계 속에서 찾아낸 진짜 인간의 온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 ‘휴머니즘의 새로운 얼굴’로 거듭난 브렌든 프레이저가 이번에는 도쿄의 벚꽃 잎 사이로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오는 2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찬사와 시사회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에 따스한 흥행 봄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 전미 비평가 위원회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TOP 10’이라는 타이틀이 증명하듯, 영화는 가짜와 진짜의 경계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진실된 삶의 태도가...

"배신자가 되거나, 죽거나"... 에릭 남, '더 트레이터스'서 생존 건 최후통첩 받았다

12일 공개된 에피소드 9서 운명의 선택... 마지막 남은 배신자 롭 라우시의 지목 "조용하지만 치밀하다"... K팝 스타의 반전 전략 통했나? 우승 후보로 급부상 2026년 10월 '아앙의 전설' 주연 성우 데뷔 앞두고 리얼리티서 존재감 폭발 타라 립핀스키·조니 위어와 평창 인연 재회... 26일 피날레서 최후의 승자 가린다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이자 방송인 에릭 남 이 미국 인기 리얼리티 쇼의 중심에 섰다. 생존을 위해 '배신자'가 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하면서다. 13일 피콕 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개된 '더 트레이터스 US ' 시즌 4 에피소드 9에서는 에릭 남이 게임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Join or Die" 앞선 에피소드에서 배신자였던 '포토맥의 진짜 주부들' 스타 캔디스 딜라드 바셋이 추방되면서, 유일하게 남은 배신자 롭 라우시 는 에릭 남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한 번 웃게 해줬다"... 알폰소 리베이로, 故 제임스 밴 더 빅 품에 안고 오열

12일 병상 사진 공개하며 작별 인사... "딸 그웬돌린의 대부로서 평생 지킬 것" 대장암 투병 비용으로 재정난 겪는 유가족 위해 'GoFundMe' 130만 달러 모금 스테이시 카이블러 등 동료들 마지막 순간 함께해... "하늘 색 바뀌는 것 보며 떠나" 아내 킴벌리와 6남매 남기고 48세로 영면... 할리우드 슬픔 잠겨
'도슨스 크릭'의 스타 제임스 밴 더 빅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알폰소 리베이로 가 공개한 마지막 순간이 전 세계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베이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상에 누운 밴 더 빅의 머리를 감싸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주말, 내 친구이자 형제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그를 한 번 웃게 만들 수 있었다"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영원한 해롤드, 모드 곁으로"... 버드 코트, 77세 일기로 별세

11일 코네티컷 요양병원서 폐렴으로 눈감아... '해롤드와 모드'로 컬트 아이콘 등극 20세 청년과 79세 노인의 파격 로맨스 그려낸 70년대 청춘의 초상 1979년 치명적 교통사고로 안면 재건 수술... 시련 딛고 성우·조연으로 활약 웨스 앤더슨 영화 및 DC 애니메이션 '토이맨' 등으로 말년까지 연기 열정 불태워
죽음에 집착하던 소심한 소년 '해롤드'가 55년 만에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971년 블랙 코미디의 걸작 '해롤드와 모드 '로 전 세계 씨네필들의 가슴에 남은 배우 버드 코트 가 세상을 떠났다. 12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버드 코트의 오랜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도리안 해너웨이의 말을 인용해, 그가 지난 11일 코네티컷주 노워크의 요양 시설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7세. ◆ '컬트의 제왕'이 된 소년1948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매시'(1970)로 데뷔했다.
【Super Bowl LX】

【Super Bowl LX】 "휘트니 휴스턴의 부활"... 코코 존스, 전율의 '흑인 국가' 제창

8일 슈퍼볼 식전 무대서 'Lift Every Voice and Sing' 열창... R&B의 진수 보여줘 1991년 휘트니 휴스턴의 '전설적 트랙수트' 오마주한 의상 화제... 디자이너 칼 카니 협업 "나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최우선"... 범아프리카기 색상으로 정체성 강조 NFL, 2020년부터 인종 평등 메시지로 도입... 126년 역사의 '자유의 찬송가' 울려 퍼져
그래미가 선택한 차세대 R&B 디바 코코 존스 가 전 세계 1억 명이 지켜보는 슈퍼볼 무대에서 전설을 소환했다. 1991년의 휘트니 휴스턴을 연상시키는 스타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흑인 국가(Black National Anthem)'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코코 존스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경기 식전 행사 무대에 올랐다.
'아르코' 2차 포스터 공개… 2932년 미래소년의 신비로운 활강

'아르코' 2차 포스터 공개… 2932년 미래소년의 신비로운 활강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수상작… 나탈리 포트만 제작 참여 및 오스카 후보로 주목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르코〉가 신비로운 비주얼을 담은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그래픽 아티스트 출신의 우고 비엔베누 감독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미학은 2D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오색찬란한 구름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서기 2932년, 머나먼 미래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다.
이동휘가 연기하는 이동휘... 영화 '메소드연기' 3월 18일 개봉

이동휘가 연기하는 이동휘... 영화 '메소드연기' 3월 18일 개봉

"코미디 배우 편견 벗겠다"... 웃픈 고군분투 담은 1차 예고편 공개 현실과 허구 넘나드는 독창적 유니버스... 윤경호와 '찐형제' 케미 강찬희·공민정 등 실력파 합류, 리얼한 블랙코미디 예고
배우 이동휘가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독창적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가 오는 3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5일 공개된 1차 예고편과 포스터는 코미디로 떴지만 정작 코미디는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의 딜레마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포스터 속 이동휘의 무표정한 얼굴과 대비되는 유니크한 선글라스 비주얼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예고편은 사극 촬영에 도전하며 "코미디 연기만 해서 그런가 다 비슷비슷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그렸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다행히,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유쾌했다. 원래 유쾌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 현장에서도 기분 좋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자신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시사회 직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리라.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장항준 감독은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생애 첫 '장항준표 사극'을 선보인다. 그동안 비운의 왕으로, 야심의 희생자로 그려졌던 ‘단종’ 이홍위를 그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역사에 남은 엄흥도라는 인물을 통해 들여다봤다.
김동호 전 BIFF 집행위원장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2월 19일 개봉

김동호 전 BIFF 집행위원장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2월 19일 개봉

봉준호·박찬욱·고레에다 등 거장 감독 인터뷰 담은 첫 장편 다큐... 메가박스 단독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김동호 전 위원장이 처음으로 연출한 장편 다큐멘터리가 극장가를 찾는다. 30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의 첫 장편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2월 1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작품으로, 김 전 위원장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아시아 각국의 극장과 영화제를 방문하며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