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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LX】

【Super Bowl LX】 "트럼프 욕설 뺐지만..." 그린데이, 'American Idiot'으로 조용한 저항

8일 슈퍼볼 개막 공연서 명곡 메들리... 'MAGA' 비판 가사 대신 기타 솔로로 대체 "방송 사고 막았다" vs "메시지는 충분했다"... NBC, 'mindf*ck' 가사 음소거 송출 이틀 전 파티선 "ICE 요원들, 트럼프가 버릴 것" 독설... 본무대선 수위 조절 트럼프 "끔찍한 라인업" 비난 속 베이 에리어 펑크록의 자존심 지켜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 무대에 선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가 예상보다 온건하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끔찍한 선택"이라는 비난 속에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대표곡 'American Idiot'을 멈추지 않았다. 9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린데이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개막 공연 무대에 올랐다.

"내 노래 중 최고는..." 포크의 전설 제임스 테일러, 직접 뽑은 TOP 5 공개

5일 '스티븐 콜베어 쇼' 출연... 비틀즈·밥 딜런이 극찬한 숨은 명곡들 선정 'Sweet Baby James' 포함됐지만... 최대 히트곡 'Fire and Rain' 제외에 팬들 아쉬움 77세 거장의 수첩 속 리스트: "Mean Old Man", "Millworker", "The Frozen Man" 등
미국 포크 락의 살아있는 전설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77)가 자신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 중 스스로 가장 아끼는 다섯 곡을 공개했다. 의외의 선곡과 그 뒤에 숨겨진 거장들의 일화가 화제다. 제임스 테일러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해 '자신의 곡 중 TOP 5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 폴 매카트니와 밥 딜런이 사랑한 노래들테일러는 미리 준비한 작은 수첩을 꺼내들며 신중하게 다섯 곡을 나열했다.
제이 콜, 10년 준비한 마지막 앨범 '더 폴 오프' 공개

제이 콜, 10년 준비한 마지막 앨범 '더 폴 오프' 공개

오늘(6일) 정규 7집이자 은퇴작 'The Fall Off' 공개... 고향 상징하는 '2월 6일' 택해 29세의 과거와 39세의 현재 담은 '더블 디스크'... 24곡 꽉 채운 힙합 서사시 "2024년 켄드릭 라마 사건이 불을 지폈다"... 갈등 넘어 예술로 승화
현대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빅3'의 한 축인 제이 콜(J. Cole)이 자신의 10년 서사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앨범을 세상에 내놓았다. 6일 제이 콜은 자신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이자 커리어의 대미를 장식할 '더 폴 오프(The Fall-Off)'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했다. 발매일인 2월 6일은 그의 고향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어트빌의 지역 코드이자 별명인 '2-6'를 상징한다. ◆ Disc 29 vs Disc 39: 10년의 대화총 24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더블 디스크 형태를 취한다.

"그린치 2는 없다"... 테일러 맘슨, 짐 캐리 복귀설에 선 긋기

'신디 루 후' 테일러 맘슨, "구체적 논의 들은 바 없어... 원작은 건드리지 말아야 할 클래식" 지난해 11월 짐 캐리와 25년 만의 감동 재회... "촬영장서 나를 지켜준 고마운 분" 최근 밴드 활동 주력... 푸 파이터스와 머라이어 캐리 '비밀 그런지 곡' 합동 공연 화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소환되는 짐 캐리의 명작 '그린치(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의 속편 제작 루머에 대해 원작의 주역이 직접 입을 열었다. 결론은 "계획 없음"이다. 6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에서 사랑스러운 소녀 '신디 루 후'를 연기했던 배우 겸 가수 테일러 맘슨 은 지난 1일 열린 그래미 관람 파티에서 속편 제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 "전설은 전설로 남겨야"맘슨은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짐 캐리와의 속편 작업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아는 한 없다"고 잘라 말했다.
3년의 기다림 끝... 조지(Joji), 오늘 정규 4집 'Piss in the Wind' 발매

3년의 기다림 끝... 조지(Joji), 오늘 정규 4집 'Piss in the Wind' 발매

오늘(6일) 정규 4집 'Piss in the Wind' 공개... 트립홉과 포크 넘나드는 실험적 사운드 '필시 프랭크' 시절 뒤로하고 'Glimpse of Us'로 정점 찍어... 3년 만의 귀환에 팬들 열광 자신만의 레이블 '팰리스 크릭' 통해 독자 노선 구축... 선공개 곡부터 호평 일색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곡 'Glimpse of Us'의 주인공, 조지(Joji, 본명 조지 쿠스노키 밀러)가 3년 만에 돌아왔다. 과거 엽기적인 유튜버 '필시 프랭크'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우고, 독보적인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앨범이다. 6일 조지는 자신의 레이블 팰리스 크릭 을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Piss in the Wind'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뼈에 나사 박았다"... '갬빗' 채닝 테이텀, 스키 사고로 긴급 수술

4일 인스타그램에 엑스레이 공개... 선댄스 영화제 기간 중 스키 타다 '어깨 분리' 중상 "또 하나의 도전일 뿐" 의연함 보였지만... "늙는 게 싫다" 45세 액션 스타의 고충 토로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 앞두고 악재... 재활 기간 6개월 예상
마블의 히어로 '갬빗'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배우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45)이 스키 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테이텀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 침대에 앉아 있는 흑백 사진과 수술 전후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저 또 하루, 또 하나의 도전이다. 이번 건 좀 힘들 것 같지만 상관없다. 해내자"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 선댄스의 영광 뒤 찾아온 불운TMZ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최근 열린 선댄스 영화제 기간 중 발생했다.

"엔진은 켜졌다"... 돈 톨리버, 정규 5집 '옥테인' 1위 찍고 아레나 투어 돌격

3일 북미 30개 도시 투어 발표... 뉴욕 MSG·LA 크립토닷컴 아레나 입성 트래비스 스콧·예트 참여한 새 앨범 '옥테인', 글로벌 차트 점령 오늘(4일)부터 티켓 선예매 시작... 캑터스 잭 군단(소파이고, 체이스 B) 총출동
트래비스 스콧이 이끄는 레이블 '캑터스 잭 '의 핵심 멤버이자 멜로딕 트랩의 강자 돈 톨리버 가 새 앨범의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대규모 투어에 나선다. 4일 라이브 네이션과 외신에 따르면, 돈 톨리버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옥테인 ' 발매를 기념하는 북미 아레나 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5월 8일 플로리다 '롤링 라우드' 헤드라이너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LA, 시카고 등 30개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30년 만의 재회"... 키아누 리브스X카메론 디아즈, 조나 힐 신작 '아웃컴' 4월 공개

애플 TV+, 4월 10일 '아웃컴' 공개 확정... 조나 힐 감독 복귀작 '필링 미네소타' 이후 뭉친 리브스-디아즈... 협박받는 톱스타의 '영혼 찾기' 여정 조나 힐, 삭발에 회색 수염 파격 변신... 마틴 스콜세지 등 초호화 카메오 눈길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배우이자 감독인 조나 힐 이 메가폰을 잡고, 슈퍼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가 30년 만에 호흡을 맞춘 화제작 '아웃컴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4일 애플 TV+는 지난 3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프레스 데이 행사를 통해 영화 '아웃컴'을 오는 4월 10일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협박받는 스타, 내면의 악마를 마주하다이 다크 코미디 영화는 톱스타 '리프 호크' 가 자신의 커리어를 끝장낼 수 있는 의문의 비디오로 협박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심장이 멈출 뻔했다"... 79세 수잔 루치, 회고록 '라 루치'로 돌아온 전설

3일 두 번째 회고록 'La Lucci' 발간... 남편 잃은 슬픔과 죽음의 문턱 넘은 사연 공개 동맥 90% 막힌 위기 딛고 여성 심장 건강 전도사로... "내 몸의 소리 들어야" 켈리 리파 제작 '올 마이 칠드런' 리부트? "에리카 케인으로 돌아갈 준비 됐다"
미국 주간 드라마 의 아이콘이자 '올 마이 칠드런 '의 악녀 에리카 케인 으로 41년을 살았던 수잔 루치(Susan Lucci, 79)가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들을 담은 책으로 돌아왔다.4일 '피플'에 따르면, 수잔 루치는 3일 자신의 두 번째 회고록 '라 루치 '를 공식 출간했다. 이는 2011년 베스트셀러 'All My Life' 이후 15년 만의 신작이다.◆ 상실과 생존의 기록루치는 이번 책에서 2022년 52년간 해로한 남편 헬무트 후버를 떠나보낸 상실감과, 비슷한 시기 자신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심장 질환에 대해 솔직하게...

"찬양의 궁전을 세운 거장"... 워십의 전설 론 케놀리, 81세로 영면

음악 감독 브루노 미란다, 3일 비보 전해... "그는 아티스트 아닌 진정한 예배자" 'Ancient of Days', 'Lift Him Up' 등 전 세계 교회가 사랑한 찬양 남겨 R&B 가수에서 워십의 선구자로... 아프리카 등 123개국 누비며 마지막까지 헌신
"옛적부터 계신 이 "를 노래하며 전 세계에 찬양과 경배의 부흥을 이끌었던 현대 기독교 음악 의 전설, 론 케놀리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 4일 기독교계와 외신에 따르면, 론 케놀리는 현지시간 2월 3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20년 넘게 그와 동역해 온 음악 감독 브루노 미란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우리는 론 케놀리 박사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비보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