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대부’ 아프리카 밤바타 별세… 향년 68세
힙합 문화의 기틀 닦은 개척자, 암 투병 중 펜실베이니아 자택서 영면
갱단 ‘블랙 스페이즈’ 행동대장에서 ‘유니버설 줄루 네이션’ 설립자로
‘Planet Rock’ 등 혁신적 음악 남겼으나, 말년엔 성추문 논란으로 얼룩진 유산
힙합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DJ이자 래퍼, 아프리카 밤바타(Afrika Bambaataa, 본명 랜스 테일러)가 암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 힙합의 창시자 중 한 명… 암 투병 끝 68세로 영면 10일 TMZ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밤바타는 이날 새벽 3시경 펜실베이니아주 자택에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그의 측근은 고인이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