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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 마스터클래스, 공연, 포럼, 전시 등 제12회 프라이드 엑스포 2026 성료!

“우리 모두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 마스터클래스, 공연, 포럼, 전시 등 제12회 프라이드 엑스포 2026 성료!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총 2,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성 , 평등 , 포용 , 자긍심 , 사랑 , 연대 라는 여섯 가치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성소수자 문화 예술 박람회 ‘제12회 서울 프라이드 엑스포 2026’이 5월 30일 -31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제12회 서울프라이드엑스포가 5월 30일 부터 31일 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에서 열린 가운데, 총 2,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추아영의 오르골] 장대한 여정 '유레카'의 시작점, 짐 오루크의 ‘유레카’

[추아영의 오르골] 장대한 여정 '유레카'의 시작점, 짐 오루크의 ‘유레카’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영화 〈유레카〉는 상처 입은 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 길 위에서 치유와 재생의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로드 무비다. 평범한 일상을 깨뜨린 테러의 생존자인 영화 속 인물들은 사건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아오야마 신지는 “이 영화는 계속 살아갈 용기를 찾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일종의 기도다… 그들이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부활을 위한 항해를 떠나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 항해의 시작점에는 짐 오루크(Jim O'Rourke)의 음악 ‘유레카’ 가 자리한다.
결국 히어로로 다시 한번 성공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히어로 덕후’ TMI

결국 히어로로 다시 한번 성공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히어로 덕후’ TMI

또 한 번의 ‘떡상’이 왔다. 앗, 미리 말하자면 주식 얘기 아니다. 배우 얘기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최근 공개한 〈스파이더 누아르〉가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의 히어로 팬심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연기파 배우에서 사생활 논란 등으로 파산 직전까지 갔던 그를 구원한 건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란 마음이었다. 그렇게 그는 여러 저예산 영화에서 재기의 행보를 보이다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으로 자신의 팬심과 대중의 기대를 모두 만족시켰다.
god(지오디), 에버랜드 하늘색으로 물들인 '데뷔 10000일' 테마파크 프로젝트 성료

god(지오디), 에버랜드 하늘색으로 물들인 '데뷔 10000일' 테마파크 프로젝트 성료

28일부터 4일간 '하늘색 풍선 위크' 개최, 아티스트 IP와 테마파크 결합한 K팝 최초 사례 호우 콘서트부터 4인 팬콘서트, 김태우 버스킹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및 체험형 콘텐츠 가득 박진영·싸이 특급 게스트 지원사격 및 수익금 기부 약속…'국민 그룹'의 저력 입증
국민 그룹 god가 데뷔 10000일을 맞아 테마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고 긴 시간의 동행을 기념했다. 아티스트 IP-테마파크 연계한 대규모 축제 멤버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하늘색 풍선 위크(Sky Blue Balloon Week)'를 진행하며 테마파크를 하늘색 응원으로 물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기존 '코리안 판타스틱' 명칭 개편하며 장르적 다양성 채운 한국 장편영화 10편 선정 호러, 스릴러, 범죄극부터 SF,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 연출 포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부천 일원 상영관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남 예고
부천국제영화제가 30회를 맞이해 개편한 한국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1일 10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올해에도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을 장르적 다양성으로 채웠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포토&] 악뮤, '뷰민라' 피날레 장식…도심 속 '소문의 낙원' 펼친 라이브 현장

[포토&] 악뮤, '뷰민라' 피날레 장식…도심 속 '소문의 낙원' 펼친 라이브 현장

문화비축기지로 무대 옮긴 '뷰민라 2026' 헤드라이너 출격. 신보와 히트곡 아우르는 라이브로 봄밤 힐링 선사.
도시의 밤을 잠식한 '소문의 낙원', 악뮤의 귀환 삭막한 콘크리트 위로 '악뮤 '라는 이름의 거대한 오아시스가 펼쳐졌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는 남매 듀오가 창조한 음악적 유토피아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야외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의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등판한 이들은 정규 4집 '개화'의 수록곡들을 연달아 쏟아내며 관객을 압도했다. 7년 만에 이찬혁의 전곡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이번 신보는 초창기의 순수한 어쿠스틱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웹툰 실사화 '수업시간그녀', 31일 공개 앞두고 핵심 관전 포인트 3 공개

웹툰 실사화 '수업시간그녀', 31일 공개 앞두고 핵심 관전 포인트 3 공개

김명준·지니·이예인이 선보일 서툴지만 순수한 청춘들의 첫사랑 케미스트리 예고 박수봉 작가의 원작 웹툰 특유의 여백 감성을 아날로그 색감과 섬세한 연출로 구현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창 시절 풋풋하고 아련한 짝사랑 정서 자극
공개를 앞둔 〈수업시간그녀〉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 청춘이 완성할 풋풋한 케미스트리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수업시간그녀〉는 오는 5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전했다. 먼저 김명준, 지니, 이예인 세 배우가 만들 청춘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김명준은 옆자리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소년’으로 분해 사랑 앞에서 한없이 서툴고 순수한 청춘의 얼굴을 그려낸다.
[인터뷰] 구교환, “지금 '모자무싸' 속 감정 워치를 차고 있다면, 혈관까지 온몸이 그린일 것”

[인터뷰] 구교환, “지금 '모자무싸' 속 감정 워치를 차고 있다면, 혈관까지 온몸이 그린일 것”

※구교환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구교환 배우가 출연한 모든 작품이 잘 되고 있어요. 이제 ‘구교환의 시대’라고 해도 될까요. ‘구교환의 시대’까지는 조금 과하고요. 길거리를 걷다 보면 “동만아” 하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구교환의 시대는 아니고, 구교환과 시청자분들, 관객분들이 조금 더 친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어요. 〈모자무싸〉의 ‘황동만’으로 불리는 것과, 〈군체〉의 ‘K-조커’로 불리는 것 중, 어떤 게 더 기분이 좋으세요. 둘 다 좋아요.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아주 큰 돈을 받아야겠어. ” 도비서의 대사를 빌려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를 향한 칭찬의 멘트를 전했다. 드라마 비서의 전형을 깬 이연의 연기가 통통 생기를 준다. 이러니 도비서만 따로 스핀오프로 보고 싶어진다. “정말요. 저희 엄마는 변우석 선배 멋있다고만 하지, 제 연기는 크게 쳐 주지도 않아요. ” 가족은 역시 칭찬에 박하다. 어쩔 수가 없다. 짧은 커트 머리에 딱딱한 수트 대신 팬츠와 폴로셔츠를 매칭한 보이시한 스타일링부터 감탄이 나왔다. 이연의 도비서는 어느 하나 부자연스러움이 없다.
[포토&] '재벌집' 잇는 세계관…이준영 '신입사원 강회장' 파격 변신, 제작발표회 현장

[포토&] '재벌집' 잇는 세계관…이준영 '신입사원 강회장' 파격 변신, 제작발표회 현장

'재벌집 막내아들' 세계관과 김순옥 크리에이터의 만남. 70대 재벌 회장 영혼 품은 20대 청년으로 이준영의 파격적인 1인 2역 열연 예고
70대 재벌 영혼을 삼킨 20대 청춘, '이준영'의 파격적 도발 배우 '이준영'이 전례 없는 1인 2역으로 안방극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28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베일을 벗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나의 무기는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이라며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70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노련한 영혼이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의 육체에 깃든다는 파격적인 '오피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