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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

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배우 김재원 본인의 원칙의 탑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라는 대원칙부터 파생된 작고 큰 원칙들이 촘촘하고 빼곡하게 들어선 듯하다. ‘내가 하는 작품을 사랑하자’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자’ ‘작품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 등, 마치 순록의 원칙들이 세포 마을의 질서를 세우듯 김재원의 원칙들은 그의 선택들을...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입소문 타고 100만 관객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K영화의 원류, 뉴욕 홀린 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화녀'부터 '거미집'까지

K영화의 원류, 뉴욕 홀린 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화녀'부터 '거미집'까지

뉴욕 링컨센터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화녀' 등 디지털 복원작 29편 상영으로 K무비 원류 조명.
뉴욕 중심부에서 부활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197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명작들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링컨센터 산하 '필름 엣 링컨센터' 및 '서브웨이 시네마'와 공동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과 문화원 청사에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진행된다. 당대 시대상을 예리하게 포착한 장·단편 영화 29편이 미국 관객과 만난다.
김나희 평론가의 '비발디와 나' ① 봄, 혹은 들리기만 했던 존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김나희 평론가의 '비발디와 나' ① 봄, 혹은 들리기만 했던 존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원제는 《Primavera》, 이탈리아어로 봄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첫 번째 협주곡의 이름이자, 해방의 다른 말이다.
영화 〈비발디와 나〉의 원제는 《Primavera》, 이탈리아어로 봄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첫 번째 협주곡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여기에서의 봄은 해방의 다른 말이다. 1968년 프라하의 봄, 1980년 서울의 봄, 2011년 아랍의 봄처럼, 억압의 시기 이후에 다가왔던 시간들. 오래 억눌린 것들이 다시 본래의 색을 되찾고 피어나는 순간들이다.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봄'이 해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영화 엔딩 크레딧과 함께 듣는 〈봄〉과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오랜 여운을 남긴다.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크짱귀’다. 2026년 포스절(5월 4일)을 맞이해 〈스타워즈〉 측에서 준비한 건 5월에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마스코트 그로구다. 그것도 높이 10m에 달하는 ‘자이언트 그로구’다. 안 그래도 귀여운 그로구를 ‘짱 크니까 짱 귀엽다’는 요즘 유행어처럼 커다랗게 준비한 것에서 성의를 엿볼 수 있다. 물론 이건 단순히 귀여운 것만이 아니다. 예로부터 커다란 것은 눈에 띄기 때문에 신작을 홍보하는 좋은 수단 중 하나로 활용했다. 이 자이언트 그로구처럼 짱 크니까 짱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한다.
[포토&] '미필' 박지훈, 전설의 취사병 변신…

[포토&] '미필' 박지훈, 전설의 취사병 변신…"해병대 수색대 가고파" 제작발표회 현장

티빙 판타지물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일 첫 방송…흥행 잇는 박지훈의 연기 변신 주목
미필 배우의 도발적 도전, 밀리터리 마니아의 귀환배우 '박지훈'이 미필 신분으로 전설적인 취사병 연기에 도전한다. 6일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미필 배우를 찾던 감독의 의도에 부합했다"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평소 밀리터리 마니아로서 군대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다는 후문이다. 특히 20대부터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굳건한 로망이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남형 감독'은 전작에서 입증된 그의 강렬한 눈빛과 강단을 높이 사 주연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재욱X신예은 ‘닥터 섬보이’ 6월 1일 디즈니+ 공개 확정!

이재욱X신예은 ‘닥터 섬보이’ 6월 1일 디즈니+ 공개 확정!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
오는 6월 1일 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월, 화요일에 공개될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 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 아래, 서로를 의식하는 듯 미묘한 거리에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단은 절레절레, 관객은 끄덕끄덕… 평가가 갈려도 흥행엔 성공한 영화 3

평단은 절레절레, 관객은 끄덕끄덕… 평가가 갈려도 흥행엔 성공한 영화 3

팝의 황제가 스크린을 씹어먹고 있다. 북미를 포함해 약 30개국에서 개봉한 〈마이클〉이 개봉 첫 주만에 2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공개 전까지만 해도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혹평에 가까은, 이른바 ‘썩토’(전체 평가 중 호평이 60% 이하일 때)가 나오면서 불안한 기우를 보였지만 실제 개봉 후엔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순풍을 타고 있다. 한국에서 4월 29일부터 개봉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전 세계 열광한 '야화첩' 실사화, 숏드라마로 재탄생…'레진스낵' 신작 라인업 공개

전 세계 열광한 '야화첩' 실사화, 숏드라마로 재탄생…'레진스낵' 신작 라인업 공개

김강재, 지민서 주연 캐스팅과 함께 화려한 숏폼 신작 라인업 전격 공개
글로벌 메가 히트 웹툰 '야화첩',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로 전격 실사화■ '야화첩', 숏폼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압도적 실사화글로벌 팬덤을 장악한 변덕 작가의 메가 히트 사극 BL 웹툰 '야화첩'이 숏드라마로 완벽하게 재탄생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산하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은 오는 28일, 오리지널 숏드라마 '야화첩'을 전 세계에 전격 공개한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실사화 프로젝트는 원작이 지닌 막강한 파급력 덕분에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바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 첫날 480억 수익 북미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 첫날 480억 수익 북미 1위

20년 만에 원년 멤버 뭉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올라
20년 만의 귀환, 다시 시작된 런웨이의 전설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흥행 돌풍의 서막을 올렸다. 패션계의 거물로 성장한 앤디와 전설적인 편집장 미랜더의 재회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 480억 원의 신화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단 하루 만에 북미 4천150개 상영관에서 3천250만 달러(약 480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