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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엑디즈 건일, '팬 욕설' 녹취록 파장… 결국 전속계약 해지

JYP 엑디즈 건일, '팬 욕설' 녹취록 파장… 결국 전속계약 해지

전 여친 폭로글 확산에 JYP 공식 사과… 향후 5인 체제 활동
'팬 기만' 논란의 종착역… JYP, 결단의 칼 빼들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의 멤버 '건일'이 결국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맞이했다. 이른바 '팬 욕설 녹취록' 파문이 일어난 지 불과 며칠 만에 소속사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성명을 통해 "건일이 금일부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안의 폭발성을 감안한 소속사 측의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한 '전 여자친구'의 폭로였다.
파산했던 대종상영화제, 4년 만에 부활… 내년 3월 12일 개최

파산했던 대종상영화제, 4년 만에 부활… 내년 3월 12일 개최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상표권 낙찰… 11월 20일 '대종의 날' 선포식 개최
파산의 터널 지나온 63년 전통… 내년 3월, 영광의 무대 다시 열린다 전 주최 측의 파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존폐 기로에 섰던 '대종상영화제'가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제60회 대종상영화제를 내년 3월 12일 전격 개최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1962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대한민국 영화계의 가장 오래된 족적으로 평가받는 이 시상식은, 전신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재정 악화 및 파산 절차로 인해 2023년 제59회 행사를 끝으로 시계가 멈춰 있었다.
[포토&]

[포토&] "엄정화 아니면 불가" '오케이 마담 2', 6년 만의 귀환… 스케일 2배 커졌다 '이철하 감독 인터뷰'

12일 개봉… 크루즈선 배경으로 액션 확장, 최수영 신규 빌런 합류
2020년 팬데믹의 악조건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코미디 액션의 수작 '오케이 마담'이 6년 만에 스케일을 두 배로 확장한 '오케이 마담 2'로 귀환한다. '이철하' 감독은 대체 불가의 아우라를 지닌 배우 '엄정화'와 신선한 빌런으로 합류한 '최수영'을 전면에 내세워, 한 차원 진화한 '한국형 가족 코미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운명적 데자뷔, 무대는 '크루즈선'으로 확장되다 10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철하' 감독은 전작 개봉 당시 코로나19로 인한 극장가의 셧다운 사태를 회고하며, 이번 속편에...
635만부 찍던 '소년점프'의 추락… 웹툰에 밀려 100만부 붕괴

635만부 찍던 '소년점프'의 추락… 웹툰에 밀려 100만부 붕괴

올 2분기 발행 부수 98만 5천부 기록… 일본 내 100만부 종이 잡지 전멸
기네스북 635만 부의 영광 지다… 종이 만화 왕국의 쓸쓸한 퇴장 한때 단일 호 발행량 600만 부를 돌파하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던 일본 만화계의 절대 강자, '주간 소년 점프'의 철옹성이 무너졌다. 스마트폰과 '웹툰'의 거센 파도 속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발행 부수 100만 부의 벽이 붕괴하며 종이 잡지 시대의 종언을 알리고 있다. '주간 소년 점프'를 발행하는 '슈에이샤'는 지난 2분기 해당 잡지의 발행 부수가 98만 5천 부에 그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뷔 앞두고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 사기 혐의 송치… 5700만원 피해

데뷔 앞두고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 사기 혐의 송치… 5700만원 피해

데뷔 두 달 전 이중계약 후 잠적… 사기 혐의로 출국정지 및 검찰 불구속 송치
데뷔 2개월 앞둔 '계획적 잠적'… K팝 시스템 노린 악질적 이중계약 K팝의 글로벌 위상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악용하는 교묘한 범죄 행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데뷔를 목전에 두고 돌연 잠적해 소속사에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힌 20대 일본인이 결국 수사기관의 심판을 받게 됐다. 4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를 받는 일본인 연습생 A(29)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JO1, 내달 서울 콘서트 전면 취소…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불똥

JO1, 내달 서울 콘서트 전면 취소…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불똥

소속사 "정상적 진행 어렵다" 공식 사과… 박서진·유노윤호 등 가요계 연쇄 피해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 파장… 가요계 직격탄 맞다 일본 현지 그룹 'JO1'의 첫 내한 단독 콘서트가 전격 취소됐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장기화하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가 결국 가요계 전반의 막대한 피해로 번지고 있다.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다음 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예정됐던 서울 공연 취소를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공연장 주변 상황과 운영상 제반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봇' 만든 레트로봇 결국 파산… 2021년 신작 실패가 뼈아팠다

'또봇' 만든 레트로봇 결국 파산… 2021년 신작 실패가 뼈아팠다

7월 9일 파산 선고 확정… '포텐독' 부진 및 제작용역 중단 여파. '또봇' IP 사업은 별도 법인 레트로봇씨아이 통해 명맥 유지.
'또봇' 레트로봇 결국 파산… 16년 애니 명가의 씁쓸한 퇴장 2021년 신작 부진 및 투자 절벽 여파, 별도 법인 통한 IP 명맥은 유지 2008년 설립되어 국내 3D 애니메이션의 지평을 연 '레트로봇'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2021년 신작 부진과 누적된 경영난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파산을 맞이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몰락을 넘어, 투자 한파에 직면한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척박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투영한다.
차은우, 130억 추징금 내고도 불복…

차은우, 130억 추징금 내고도 불복… "법률적 판단 받겠다"

소속사 판타지오 "적법 절차 따라 진행 중"… 지난달 조세심판청구서 제출
130억 완납은 끝이 아닌 시작… 차은우, 국세청 상대 '조세심판' 청구 약 13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며 사태를 일단락 짓는 듯했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과세 당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불복 절차에 돌입했다. 단순히 세금을 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세청'의 처분에 오류가 없는지 법리적 잣대로 엄밀히 따져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 측은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포토&] BTS, 그래미 '아시안 팝' 전격 보이콧… 첫 트로피 블핑·스키즈 가나

[포토&] BTS, 그래미 '아시안 팝' 전격 보이콧… 첫 트로피 블핑·스키즈 가나

내달 21일 출품 마감 앞두고 하이브 "아티스트 의사 존중"… 타블로, 평론가 등 가요계 보이콧 지지 확산
방탄소년단, 그래미 '아시안 팝' 전격 보이콧… 10월 21일 마감 앞둔 반전 세계 2위 음악 시장 겨냥한 그래미 꼼수 논란, 스트레이 키즈·블랙핑크 반사이익 주목 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가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에 대해 전격 보이콧을 선언했다. K팝을 특정 지역적 프레임에 가두려는 미국 음악계의 보수적 견제에 정면으로 맞선 셈이다. 이에 따라 내년 시상식의 첫 트로피가 '블랙핑크'나 '스트레이 키즈' 등 다른 K팝 주자들에게 향할지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역·언어로 구분 말라" BTS, 제69회 그래미 출품 전격 거부

정규 5집 '아리랑' 빌보드 1위 석권에도 이례적 결정… 그래미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따른 주요상 배제 논란
BTS 69회 그래미 출품 전격 포기… '아리랑' 지역 한계 거부 빌보드 1위 달성에도 '베스트 아시안 팝' 신설 반발, 3년 연속 후보의 이례적 보이콧 선언 글로벌 주류의 이례적 행보, 백인 중심 음악계 향한 묵직한 경고 그룹 '방탄소년단' 이 내년 2월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올해 시상식 보이콧을 공식화하며, 음악이 특정 지역이나 언어의 굴레에 갇히지 않고 그 자체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는 확고한 철학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