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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윤여정 합류 '성난 사람들2' 장서연·매슈 김

송강호·윤여정 합류 '성난 사람들2' 장서연·매슈 김 "한국인 공감 확신"

에미상·골든글로브 휩쓴 넷플릭스 대작의 귀환. 한국적 색채 짙어진 시즌2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글로벌 신드롬의 귀환, '성난 사람들' 시즌2의 새로운 얼굴들2024년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더욱 강력해진 서사로 돌아온다. 시즌1이 스티븐 연을 비롯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맹활약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시즌2는 한국적 색채가 한층 짙어졌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 '윤여정'과 '송강호'의 특별출연은 물론,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한국계 배우 '찰스 멜튼'이 주연으로 합류해 전 세계 평단의 기대를 모은다.
‘르누아르’ 11세 연기 천재 스즈키 유이, 키네마준보 신인상 수상

‘르누아르’ 11세 연기 천재 스즈키 유이, 키네마준보 신인상 수상

연기 인생 2년 차에 칸 영화제 데뷔한 2013년생, 스즈키 유이를 소개합니다!
오는 4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르누아르〉가 세상을 배워가는 11살 소녀 '후키'의 시선을 통해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소환한다. 특히 주인공 후키 역을 맡아 키네마준보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보물로 떠오른 2013년생 배우 스즈키 유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디션 첫 주자의 운명… 감독의 시나리오까지 바꾼 천재성〈르누아르〉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 11살 후키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6개국 합작 영화다.
돌아온 ‘사냥개들’ 미공개&비하인드 스틸 및 액션 비하인드 영상 공개!

돌아온 ‘사냥개들’ 미공개&비하인드 스틸 및 액션 비하인드 영상 공개!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정지훈)을 맞닥뜨린다.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2위에 오른 〈사냥개들〉이 미공개&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매 순간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로 심박수를 높인다. 사진 속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킨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성장한 버디의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로 팬들을 열광케 한 우도환과 이상이의 해맑은 미소에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절대 악인 백정으로 분한 정지훈의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홍콩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는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다.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홍콩섬의 빌딩 숲을 앞에 두고 저 멀리 구룡반도가 보이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홍콩 다녀온 사람들의 야경 풍경 대부분이 여기다.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며 더 높은 곳의 전망을 위해 반달 모양의 전망대까지 만들었는데, 여기가 처음 등장한 영화는 바로 장국영 주연 〈성월동화〉(1999)다. 〈금지옥엽〉(1994)에서는 빅토리아 피크를 대표하는 카페 ‘카페 데코’에서 장국영이 비즈니스 미팅을 하는 장면도 있었기에, 장국영을 추억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살목지〉, 10점 만점 영화지만 너무 무섭다고 하면 관객 안 올 것 같아 9.5점 주겠다”
▶〈살목지〉 배우 김혜윤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를 테마로 삼은 영화인데요. ‘체험형’ 영화를 찍는 입장에서, 다른 현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었나요. 처음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 로드뷰 카메라, 360도 카메라를 보여주셨거든요. 영화가 이런 방향의 앵글로 나올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영화를 보니 그 장면들이 너무 기괴하더라고요.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관객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촬영 현장이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까, 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 같아요.
크리스토퍼 놀런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아이맥스 609km 압도적 스케일

크리스토퍼 놀런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아이맥스 609km 압도적 스케일

맷 데이먼·톰 홀랜드 등 초호화 라인업 완성, 100% 아이맥스 카메라로 담아낸 대서사시
시각적 혁명의 귀환, 8월 스크린 압도할 '오디세이'올해 전 세계 극장가가 가장 주목하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국내 스크린을 장악한다. 당초 7월 15일에서 약 한 달간 개봉을 연기하며 작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고대 그리스 신화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삼았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에게 귀환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재해석했다.
BTS·선재가 선택한 그곳…강원 고성, 드라마·영화·뮤비 촬영 'K-콘텐츠 성지' 도약

BTS·선재가 선택한 그곳…강원 고성, 드라마·영화·뮤비 촬영 'K-콘텐츠 성지' 도약

'선재 업고 튀어'부터 BTS 화보까지. 스크린 속 절경을 품은 고성군, 발길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강원 '고성군', K-콘텐츠 촬영 성지로 비상. . . '체류형 관광' 명소 도약강원 '고성군'이 드라마, 영화, 예능의 핵심 촬영지로 급부상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BTS 방탄소년단'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능파대'다. 오랜 풍화작용이 빚어낸 타포니 지형이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국가지질공원으로서 보존 가치도 높다. 또한, 국내 유일 북방식 전통 가옥이 보존된 '왕곡마을'은 영화 동주의 배경이 되어 역사 문화 체험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나나, 다시 노래 부른다...'클라이맥스' OST 가창, 오늘(31일) 발매

나나, 다시 노래 부른다...'클라이맥스' OST 가창, 오늘(31일) 발매

정원의 내면 담아낸 발라드 곡
배우 나나가 카메라 앞에서의 열연을 넘어, 이번에는 애절한 목소리로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감정선을 파고든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측에 따르면,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한 〈클라이맥스〉의 OST ‘Black Star ’가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번 OST 참여는 극 중 나나가 맡은 인물 ‘정원’의 서사와 맞닿아 있어 더욱 특별하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

"야구는 티빙" 2026 KBO 리그 내일(28일) 개막…'슈퍼매치'·'팬덤중계' 등 꿀잼 라이브 쏟아진다

티빙, 3월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 맞아 다채로운 특화 중계 콘텐츠 마련 매주 화·금 특수 카메라와 현장음 기능 확대한 풀 패키지 라이브 '티빙 슈퍼매치' 진행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각 구단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팬덤중계'로 몰입도 극대화
KBO 개막과 함께 티빙이 각종 콘텐츠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3월 28일 토요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티빙은 주 2회 편성으로 자리 잡은 ‘티빙 슈퍼매치’와 시즌 내내 진행되는 ‘팬덤중계’ 라이브로 KBO 리그의 인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빙 관계자는 “KBO 리그 중계 3년 차를 맞아 티빙만의 라이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오직 티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몰입도로 ‘야구는 티빙’이라는 공식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