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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검색 결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② “유해진 선배님과의 모든 장면, 그 에너지에 매번 놀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② “유해진 선배님과의 모든 장면, 그 에너지에 매번 놀라”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유해진 배우는 박지훈 배우와 연기하면서 에너지에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어요. 유해진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요. 제가 선배님의 연기를 이렇게 평가할 그런 거는 아닌 것 같고요. 선배님이랑 촬영하면서 매 순간순간 놀랐었어요. 선배님이 주시는 에너지 너무 놀랐어서 ‘선배님이 주신 에너지를 정말 받아서 잘 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나중에 촬영이 끝나고 선배님이 “연기는 기브 앤 테이크 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돌이켜보면 그거를 잘 지켜내 왔었던 것 같아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① “단종은 너여야만 해, 장항준 감독의 말에 출연 결심”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① “단종은 너여야만 해, 장항준 감독의 말에 출연 결심”

비록 서구에서 비롯된 문장이나, 왕이란 때론 태양과 같다. 그것은 왕이 하늘로부터 내려받는다는 ‘혈통’의 고귀함과 동시에 세상 곳곳에 빛을 뿌려 밝혀야 한다는 의무를 동시에 뜻한다. 그렇기에 〈왕과 사는 남자〉에서 폐위된 왕 이홍위를 맡은 박지훈 또한 태양과 같아야 했다. 이홍위, ‘단종’이란 묘호를 받기 전의 노산군은 왕가의 피를 이어받은 적통이었으며 그 존재가 세상 곳곳에서 빛을 발했기에 그를 끌어내린 권력가들이 늘 두려워한 인물이었다. 그렇게 박지훈은 못다 뜬 태양이 되어 스크린에 섰다.
“이 조합, 왕실급!”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유지태의 현장 스틸 공개

“이 조합, 왕실급!”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유지태의 현장 스틸 공개

장항준 감독이 이끄는 ‘왕사남즈’의 특급 케미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현장 분위기를 포착해 화제다.
'왕과 사는 남자', 개봉 D-2 예매량 10만 돌파… 전체 예매율 1위 ‘흥행 돌풍’

'왕과 사는 남자', 개봉 D-2 예매량 10만 돌파… 전체 예매율 1위 ‘흥행 돌풍’

유해진·박지훈의 묵직한 사극 로맨스… 장항준 감독 ‘인생작’ 예고하며 예매율 26.4% 기록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을 단 이틀 앞두고 예매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2월 극장가 평정을 예고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본작은 오후 2시 기준 예매율 26. 4%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 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의 운명적인 만남과 깊은 유대를 그린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② “박지훈, 인간적으로도 독특한 매력…유해진, 국민배우 송강호급 원맨쇼 연기력”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② “박지훈, 인간적으로도 독특한 매력…유해진, 국민배우 송강호급 원맨쇼 연기력”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 〈왕과 사는 남자〉의 클라이맥스 관련한 묘사가 서술됐음을 명시한다. 또한 극중 이홍위는 군호인 ‘노산군’으로 불리나 인터뷰 편의상 사후 받은 묘호 ‘단종’으로 표기를 통일한다. 청령포 촬영지는 실제로 어땠나요. 청령포는 지금 관광지가 돼버려가지고 저희가 찍을 수가 없었고요. 그래서 영월에 있는 다른 동강 지류의 하나를 저희가 찾아냈어요. 제작진들이 되게 오랫동안 고생해서 찾아냈는데, 후보지도 열몇 군데였어요. 근데 진짜 산세가 좋은데 찻길이 없어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다행히,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유쾌했다. 원래 유쾌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 현장에서도 기분 좋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자신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시사회 직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리라.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장항준 감독은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생애 첫 '장항준표 사극'을 선보인다. 그동안 비운의 왕으로, 야심의 희생자로 그려졌던 ‘단종’ 이홍위를 그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역사에 남은 엄흥도라는 인물을 통해 들여다봤다.
[김지연의 보석함] 장항준이 사랑한 남자, '왕과 사는 남자' 김민

[김지연의 보석함] 장항준이 사랑한 남자, '왕과 사는 남자' 김민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기분 좋은 의외성을 지닌 배우. 명실상부 장항준의 남자. 영화 〈리바운드〉부터 〈더 킬러스〉, 그리고 〈왕과 사는 남자〉까지. 김민은 장항준 감독의 세 작품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장항준의 새로운 페르소나가 된 모양새다. 김수진, 이준혁, 장현성, 안재홍, 정진운 등 일명 ‘장항준 사단’이 총출동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김민은 선배 연기자들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경험이 없는 신인 배우를 세 작품에 기용하는 이례적인 일. 대체 김민이 누구길래, 장항준이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까.
신스틸러의 법칙! '왕과 사는 남자' ‘막동아재’ 이준혁의 스크린 앞과 뒤

신스틸러의 법칙! '왕과 사는 남자' ‘막동아재’ 이준혁의 스크린 앞과 뒤

팬터마임 강사에서 모션캡처 1인자까지, 스크린 앞과 뒤를 모두 채우는 배우
앞에서도, 뒤에서도 ‘열일’하는 배우다. 그의 이름이 ‘이준혁’이라는 것을 몰랐어도, 얼굴을 보면 누구나 반드시 안다. 〈스토브리그〉 속 비리 스카우트 팀장 고세혁, 〈육룡이 나르샤〉 속 무휼의 무술 스승 홍대홍, 〈구르미 그린 달빛〉 속 박보검을 지키는 내관 등. 우리가 ‘반드시’ 그의 얼굴을 알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준혁은 영화와 드라마를 합쳐 약 160편의 작품에 출연한 ‘다작’ 배우이기 때문이다.
[포토&] '시사회 현장 & 스틸컷'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역사책 찢고 나온 캐스팅의 힘

[포토&] '시사회 현장 & 스틸컷'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역사책 찢고 나온 캐스팅의 힘

쫓겨난 왕 박지훈·촌장 유해진, 1457년 청령포의 숨겨진 이야기…장항준 감독 신작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역사 속 인물을 완벽하게 재현한 캐스팅과 현장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조선시대 단종과 그를 지킨 충신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공개된 스틸컷과 시사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1457년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 어린 왕 이홍위 와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코미디부터 처연한 비극까지, '왕과 사는 남자' 시사 후기

코미디부터 처연한 비극까지, '왕과 사는 남자' 시사 후기

신분사회에서 귀한 자와 천한 것의 만남, 이런 소재는 언제나 흥미를 끈다. 그것은 코미디가 될 수도 있고, 휴먼드라마가 될 수도 있으며, 처연한 비극이 될 수도 있다. 그 관계에서 발산할 수 있는 무궁무진함을, 〈왕과 사는 남자〉는 최대한 담아내려고 부단히 고군분투한다. 2월 4일 개봉을 앞둔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지를 자처한 마을의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의 만남을 담았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은 이 영화를 1월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한 언론시사회로 미리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