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급성 골괴사 진단으로 데뷔 25주년 콘서트 취소

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보아(37)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 달 예정된 데뷔 2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가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결과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기념 콘서트는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해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아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술 이후 보아의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콘서트 개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콘서트 취소와는 별개로 3분기 중 발매 예정인 보아의 새 앨범은 기존 일정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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