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역대 최고 성장'... 2025년 상반기 매출 1,250억 달러 돌파

아시아 지역이 전체 매출의 58% 차지, K-게임 'Honor of Kings' 글로벌 1위 등극

Honor of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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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이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최신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이 1,25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모바일 게임이 전체 게임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주도권을 확고히 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체 매출의 58%인 725억 달러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320억 달러)과 일본(180억 달러), 한국(95억 달러)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한국 게임의 글로벌 진출 성과다. 텐센트의 'Honor of Kings'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넷마블의 'The Seven Deadly Sins: Grand Cross'와 컴투스의 'Summoners War: Sky Arena'도 각각 7위와 12위에 올랐다.

장르별로는 RPG 게임이 35%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전략 시뮬레이션(28%), 퍼즐(15%), 액션(12%)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메타버스와 NFT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들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세가 2025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5G 기술 확산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발전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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