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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4년 공백 중 근황 전해졌다...최화정 '사우나 같이 다니는 사이'

'지리산' 이후 4년 침묵→오는 9월 '북극성' 복귀...그 사이 냉토마토 국수까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배우 전지현의 4년 만 근황이 최화정을 통해 전해져 화제다. 전지현은 2021년 tvN '지리산' 이후 긴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최화정은 전지현과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미모의 여자가 알려준 게 있다. 그거 하나 해줄게'라고 운을 뗀 뒤, 제작진의 질문에 '전'이라고 답했다. '전지현? 전지현 레시피라고요?'라는 제작진의 재확인에 '그래. 전지현이 알려준 거 있어. 사우나에서 물어봤다'며 두 사람의 사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최화정이 공개한 전지현표 여름 별미는 '냉토마토 국수'였다. 그는 '꽁꽁 얼린 토마토를 쓱삭 썰고 껍질을 까야 한다. 그리고 잘게 썬다'며 구체적인 조리법을 설명했다. 여기에 쯔유와 물, 화이트 발사믹 식초를 넣고 '지현이가 준 레시피에는 깻잎을 넣는데 나는 깻잎이 없어서 바질을 넣는다. 들기름을 살짝 넣어 소스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을 통해 전지현과 최화정이 사우나를 함께 다닐 만큼 가까운 사이임이 확인됐다. 최화정의 '사우나 같이 다니는 사이'라는 표현에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전지현이 직접 추천한 레시피를 최화정이 방송에서 소개하는 것만 봐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전지현은 2021년 tvN '지리산'에서 서이강 역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후 4년간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오는 9월 10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작품 '북극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북극성'은 유엔대사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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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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