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트와이스·레드벨벳, 멜론 8월 ‘데이터랩’ 여름 인기곡·아티스트 공개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여름 DJ플리 최다 수록곡

멜론 '데이터랩'
멜론 '데이터랩'

멜론이 DJ플레이리스트와 스트리밍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름 인기곡과 아티스트, 그리고 세 가지 뮤직 트렌드 키워드를 공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뮤직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 ‘데이터랩(Data Lab)’을 통해 총 6,329명의 멜론DJ가 만든 14,996개의 ‘여름’ 태그 플레이리스트와 스트리밍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멜론 역대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름(6~8월)을 집계 분석한 결과, 여름 뮤직 트렌드 키워드는 ‘걸그룹’, ‘레트로’, ‘청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었다.

▲ 멜론DJ가 가장 많이 담은 여름곡,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

먼저, ‘걸그룹’ 트렌드는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주도했다. DJ플레이리스트(이하 ‘여름’ 태그 기준) 역대 누적 기준 가장 많이 수록된 여름 음악은 TWICE(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였다. 총 1,181명의 멜론DJ가 이 곡을 1,698개의 플레이리스트에 담았으며, DJ플레이리스트를 포함해 올여름 멜론에서 43.3만명의 이용자가 165.5만회 이상 스트리밍했다.

올해 기준 멜론DJ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여름곡은 KISS OF LIFE의 ‘Sticky’였으며, H1-KEY(하이키)의 ‘여름이었다’와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 레드벨벳, 멜론DJ의 32.3%가 여름 플리에 담은 최다 아티스트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가 여름 DJ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이 수록된 곡이었다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는 Red Velvet(레드벨벳)이었다. 전체 멜론DJ의 32.3%가 여름 플리에 레드벨벳의 곡을 담았으며, 올여름에도 멜론DJ 4명 중 1명이 레드벨벳의 서머송을 선택했다. 대표곡 ‘빨간 맛’을 비롯해 ‘Power Up’, ‘음파음파 (Umpah Umpah)’ 등 청량한 분위기의 곡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 ‘해변의 여인’∙’비행기’∙’냉면’ 등 90년대와 00년대 여름 명곡들 여전한 인기

‘레트로’ 트렌드는 1990년대와 2000년대 대표 여름 명곡들이 이끌었다. 1997년 발매된 쿨(COOL)의 ‘해변의 여인’은 올여름 144.9만회 스트리밍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고, 거북이의 ‘비행기’는 341.8만회 재생되며 2000년대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을 대표하는 곡들은 특히 6~8월에 스트리밍이 집중됐다. 누적 스트리밍 기준, ‘해변의 여인’은 전체 재생의 54.2%가 여름에 몰렸으며, 듀스의 ‘여름안에서’(49.5%), 엄정화의 ‘Festival’(44%), 명카드라이브의 ‘냉면’(54.1%),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47.2%),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59.3%) 역시 여름철 높은 재생 비중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남자 아이돌의 청량감 넘치는 곡들이 여름에 접어들며 청취자가 크게 증가하는 양상이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ATEEZ(에이티즈)의 ‘WAVE’가 올해 봄(3~5월) 대비 여름 청취자가 59.1% 증가했으며, WINNER의 ‘ISLAND’는 47.5%,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Our Summer’는 36.2% 늘어났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랩은 이용자들의 자발적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인 ‘멜론DJ’를 통해 여름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노래를 살펴보았다”며 “멜론에서 휴먼 큐레이션과 AI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인 ‘DJ 말랑이’ 등을 동시에 즐기면서 길고 무더운 이번 여름의 끝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멜론 데이터랩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을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콘텐츠이다. 이번 데이터랩의 전체 내용은 멜론 앱 내 ‘매거진’과 멜론 공식 SNS 채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화인

신진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만남…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 성료
NEWS
2026. 11. 6.

신진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만남…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 성료

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가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 영화 프로듀서조 가 총괄 운영한 '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이하 2026 PGK 비즈니스 데이)가 지난 11월 5일 서울시 마포구의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PGK가 진행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기수료자 및 신규 수료자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문 멘토링과 프로젝트 중심 창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1부 프로젝트 피칭과 2부 비즈니스 미팅 구성으로 진행됐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에번스·헴스워스, 11년 만에…12월 7일 내한 확정
NEWS
2026. 11. 6.

'어벤져스: 둠스데이' 에번스·헴스워스, 11년 만에…12월 7일 내한 확정

'원년 멤버' 에번스·헴스워스, 공식 프로모션으로 한국 팬 만남 예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핵심 주역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톱배우 '크리스 에번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오는 12월 7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번스는 마블 세계관의 상징적 영웅인 제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퍼스트 어벤져'(2011)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까지 극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봉준호 감독 연출작 '설국열차'(2013)로도 국내 관객에게 각별한 유대감을 형성한 그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로모션 이후 무려 11년 만에 공식 방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