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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정소민, 가짜 신혼부부로 만난다...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10월 방영 예정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
[SBS 제공]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 [SBS 제공]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이 SBS 새 금토드라마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다. 두 배우는 가짜 신혼부부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는 4일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최우식과 정소민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주목받고 있다.

〈우주메리미〉는 50억원 상당의 신혼집을 이벤트 경품으로 받게 된 메리가 전 약혼자와 이름이 같은 우주에게 90일간 가짜 신혼생활을 제안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이 펼치는 좌충우돌 동거 생활이 드라마의 핵심 소재가 될 전망이다.

최우식은 제과점 명순당의 4대 독자인 김우주 역할을 맡았다. 정소민은 협력 디자인업체 대표 유메리로 분한다.

〈우주메리미〉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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