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늦여름 감성 대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전 개최

〈카모메 식당〉〈안경〉〈강변의 무코리타〉〈파문〉 신작 〈동그라미〉까지 믿고 보는 작품 가득!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전 포스터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전 포스터

오는 9/17(수)부터 9/30(화)까지 CGV 아트하우스에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전이 개최된다. 신작 〈동그라미〉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의 대표작을 다시 만나는 기획 상영으로 〈카모메 식당〉〈안경〉〈강변의 무코리타〉〈파문〉까지 4편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여기에 〈동그라미〉를 개봉일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상영 및 GV도 계획하고 있어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북유럽 감성 아래 정갈한 음식, 독특한 손님들의 사연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며 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가 된 〈카모메 식당〉, 바닷가의 작은 마을로 떠나온 타에코의 이야기를 그리며 힐링 시네마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안경〉, 무코리타 연립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다채로운 사연을 담은 〈강변의 무코리타〉까지 늦여름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블랙 코미디를 시도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파문〉도 상영하며 지난 1월 개봉 당시 극장 관람을 놓쳤던 관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동그라미〉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자리마저 잃어버린 사와다가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년탐정 김전일 – 상하이 인어 전설〉 이후 27년 만에 단독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킨키 키즈’ 도모토 츠요시가 무명 예술가 사와다를 연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아야노 고, 요시오카 리호, 모리사키 윈, 고바야시 사토미, 에모토 아키라 등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예매 의욕을 상승시킨다.

이처럼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전’은 오는 9/17(수)부터 전국 CGV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