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9-29/67c008fc-406c-484d-842e-72350722f2a0.jpg)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이 제53회 국제에미상 후보에 선정됐다. 27일 국제에미상 웹사이트에 따르면 제53회 국제에미상 코미디 부문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룡과 안재홍이 주연을 맡은 〈닭강정〉은 어느 날 갑자기 닭강정으로 변해버린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박지독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코미디 부문에서 〈닭강정〉은 프랑스의 〈아이리스〉, 영국의 〈루드윅〉, 멕시코의 〈이 레가론 데 노체〉와 경쟁하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24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제에미상은 캐나다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과는 별개의 시상식이다.
한국 드라마로는 2022년 KBS 2TV 〈연모〉가 국제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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