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5화에서는 세븐틴 에스쿱스와 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두 번째 X 커플의 정체가 공개됐을 뿐만 아니라 단호한 태도를 취했던 입주자들이 강하게 흔들리며 새로운 노선을 그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환승 하우스에 묘한 공기까지 감돌며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이날 두 번째 X 커플의 연애 서사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상연하 커플로 20대의 가장 뜨거웠던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과거와 달리 한층 더 성숙하고 여유로워졌지만, 환승 하우스에서 서로를 마주하자마자 격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르게 다른 이성과 가까워지는 X의 모습에 단번에 무너져내려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전과 확 달라진 기류 속에서 오히려 더 명확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금 순간에 집중하는 입주자도 생겨났다. 처음부터 X에 대한 미련보다 새로운 인연과의 재회를 꿈꿨던 누군가는 호감을 느낀 이성에게 적극적인 직진 플러팅을 이어가면서도 다른 입주자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이처럼 지난 감정을 놓지 못한 이들부터 새로운 시작에 설레는 이들,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서 방황하는 이들까지 서로 엇갈리는 가운데 과연 입주자들의 ‘진짜 마음’은 몇 시를 향하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6화는 오는 22일(수) 저녁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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